본문 바로가기

화이트스네이크2

영기타 2013년 7월호 아마도 이블로그에 가장 따끈한 영기타는 지금 포스팅한 13년 7월호에 해당하겠다.이상하게도 올해들어서 영기타 구입이 뜸하게 되었다. 이유는 곁들여진 부록 dvd나 실려 있는 악보,,그리고 인터뷰 기사에서 맘에 드는 밴드들이 등장을 하지 않았던것 같다. 그런데 이번호는 살만한 가치가 있었다. 최근 리치코첸과 빌리시헌이 마이크포노랑 같이 3인조 밴드로 뭉쳤는데,,바로 더 위너리도그라는 밴드이다. 이번호에는 리치코첸의 신보 릭과 프레이즈가 잘 소개되어있으니,,, 구입을 할수 밖에 없었다. 리치코첸이 몇년전까지 수염에 머리도 길렀는데,, 최근에는 단정히 깍은 머리와 수염이 참 마음에 든다.그런데 이사진에는 잘 안나와 있지만,, 뒷머리와 옆머리에 보이는 흰머리는 세월을 속일수 없는듯 하다.그래도 멋지구나,, 또 .. 2013. 6. 10.
whitesnake-Slip Of The Tongue 아침에 눈뜨자 마자 한장 골라 들으려고 뽑은 앨범. 화이트스네이크의 Slip Of The Tongue앨범이다. 당시 이 앨범이 나왔을 당시 찬반론자가 많았던것 같다. 지금까지의 사운드와는 틀리다부터 시작하여 또한 스티브바이의 가입으로 음악적 사운드의 방향이 조금 바뀌게 된것은 사실이니까. 하지만 본인은 그러한 찬반양론에서 떠나서 자주 들었던 앨범이며 그들의 앨범중에서 3손가락으로 자주 듣는 앨범이다. 오랜만에 들어도 그의 플레이는 정말 감탄을 자아 내는구나,,,, 2007.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