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tar Player

04:06  Capuccino 
 
03:36  Tricot No Pais Das Maravilhas 
 
04:21  Torre De Babel 
 
06:53  Tarutiri 
 
04:05  Mon Cheri 
 
07:31  Cocktail Molotoff 
 
07:00  A Porca Torce O Rabo 
 
03:00  Marcha Turca 
 
04:04  Depois Das Oito 
 
15:26  Paparazzi 
 
07:14  City Jam 
 
04:53  Funkonga 
 
01:43  Malha Verde 



이전 이곳에서도 소개한바 있는 포르투칼 기타리트스 곤깔로의 데뷔 앨범을 포스팅해보기로 하자.

이 앨범은 전에 활동하던 락 동호회에서도 소개한바 있으며, 어디에서 소개해도 사람들의 반응이 좋다.

즉 그가 보여주는 음악이 좋기에 반응이 좋으리라고 생각하게된다.

이 앨범은 1998년에 그의 홈레코딩으로 제작된 앨범이며, 훵키에서 프로그레시브까지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74분동안 보여주는 음악에 해당한다.

기타 인스트루멘탈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 그리고 리프가 있고, 좋은 멜로디를 찾는 분들에게는

최적의 최고의 음반이 되리라고 강력 추천하고 싶은 음반이기도 하다.

본인은 이 음반을 처음 기타 나인에서 샘플을 듣고 기타 나인에서 주문하여 당시 16불정도에 구입한것으로

기억이 난다. 그런데 ebay을 하면서 알게된것이 중국에서 이 음반이 라이센스로 나와서 굉장히 저렴한 가격인

3~4달러로 이 음반을 구입할수 있는것을 알게되었다.

샘플음원을 들어 보시고 마음에 들었다고 느껴지신다면 ebay에서 한번 찾아보시는게 좋을듯하다.

절대 후회가 없는 앨범이라고 자신있게 추천하고 싶은 앨범이기에...

오늘은 사진에 신경을 써서 여러장 찍어 보았다.

01. T3 Intro 
02. T@zond
03. Retrosaria Tricot  
04. Pastel de Nata 
05. Contratempo (Damaia Blues)  
06. The Hipnotizer  
07. Dirty Suits 
08. Sessão Geleia  
09. Antes de Começar  
10. Contigo ou Sentigo  
11. Skratchklit on Shuffle Street  
12. Parto Fácil  
13. Palhaço Pobre (Ai o mmeu Boné)  
14. Trip to Kabul 




포르투칼 기타리스트중 가장 좋아하는 GONCALO PEREIRA의 앨범을 오늘 포스팅 해보자..

본인이 처음 이 아저씨의 음악을 듣고.. 했던말이  우와 끝내주는군..  멜로디면 멜로디, 테크닉이면

테크닉, 리듬이면 리듬, 처음 이 사람의 1집 앨범을 guitar 9에서 듣고 반해서 그의 앨범을 모두

소유하게 되었다.

이 앨범은 그의 3번째 앨범에 해당하며 전작인 1,2집은 완전 기타연주곡임에 반해, 이 앨범은 5곡정도의

보컬이 삽입되어있다.

한국에서 유독 닐자자가 인기가 있듯이 중국및 대만쪽에서 Goncalo pereira가 인기가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종종들기도한다. 대만에선 이미 그의 전 앨범이 라이센스로 발매가 되었기 때문이다.

본인이 이 앨범에서 좋아하는 곡은 역시 16분을 넘는 대작인 곡. 트립투 카불이란 곡을 너무 좋아한다

그외의 잔잔한 어쿠스틱의 t3인트로도 빠질수 없는 곡이며,

그의 전 앨범의 전곡은 정말 본인 맘에 드는 곡만 추려 놓은 베스트 같은 느낌을 들게도 한다.

그의 대해서 더 궁금하시면 youtube에 검색하면 많이 보실수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