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4일 기타연습
요즘은 라우드니스 기타연습은 아예 손을 놓고 사는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기타를 영 안잡는것은 아닌데... 뭔가 열정이 줄어든게 사실이다. 귀찮아지기도 하는 느낌이랄까.. 그러던어느날 예전에 사둔 잡지에서 이 음악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 예전에 사둔 잡지라는게 기타매거진 2007년도 12월호에 해당하겠다. 신코뮤직의 영기타가 있다면 역시 릿토뮤직에는 이 기타매거진이 정말 볼만한 잡지에 해당한다. 최근에는 DVD 부록으로 독자들의 눈길을 끄는 영기타보다는 솔직히 아직까지도 좋은 레슨 칼럼이 잘 소개되어 있는 기타 매거진에 더 애착이 가는게 사실이다.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중에서 옆사진의 인물이 누구일까?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지 몰라서 이야기를 하여 보자. 일본의 세션 기타리스트 수에하라 야스시라는 ..
2008.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