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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좋아했던 스캉치의 앨범.
기타리스트이자 보컬인 롤리의 기타는 언제나 들어도 신이난다.

3년전쯤에 일본에서 해주었던 심야방송 헤비메탈썬더에서도 알수 있듯이
그의 기타실력은 정말 맛깔나게 기타를 치는듯 하다.

뭐.. 귀 카피를 그렇게 잘하던 마티프리드맨도 그에겐 졌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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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장한  rabbit의 앨범들을 사진찍어서 포스팅 해보자.

얼마전 이들의 4집 앨범인 mr.rabbit을 구입하였기 때문이다.

이로써 전집 다 갖추어진 것인가? 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해 보니...

(베스트 앨범은 제쳐두고..) 이 이후에 두장의 앨범이 더 나왔었다. 이 두장은 중고시장에서도 잘 안보이던데...

고민이다...

그들의 1집앨범인 eat here or to go?중에서 싱글 커팅된 가장 대중화적인 음악을 한곡 샘플곡으로 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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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oop
2. love letter
3. 君のヴァニラ
4. 鼓動
5. 限りなく鼠
6. 楽園 (祈り 希い)
7. 細い線
8. Somewhere Nowhere
9. 相変らずの「アレ」のカタマリがのさばる反吐の底の吹き溜まり
10. デタラメ野郎
11. 密室
12. Kick (大地を蹴る男)
13. 愛しのロック・スター
14. 唄
15. 見えない物を見ようとする誤解 全て誤解だ
16. Loop MARK II
17. 太陽ニ殺サレタ (Live at Omiya Sonic City 1993)

오늘은 1995년 발표된 BUCK-TICK의 7번째 앨범인 SIX /NINE을 들어 보기로 하자.

이앨범은 1995년도 발매되었지만 앨범의 인기로 2002년도에 다시 리마스터링 발매가 되었다.

BUCK-TICK의 출발은 비쥬얼락에서 시작되었다. 일본의 비쥬얼계는 BOOWY로 부터 시작하여 이 BUCK-TICK

그리고 X-JAPAN에 다다러서 그 장르계열을 널리 알릴수 있었다고 생각이 되어 진다.

그들의 초창기 음악시절은 지금과는 다른 (현재는 일렉트로닉및 트랜스 계열락으로 변모) BOOWY계열의

비트락을 지향하였으며, 팝적인 전개가 두드러졌으나 이 앨범을 시초로 더욱 헤비해진 그리고 더욱 어두워진

면모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 앨범의 가장큰 매력은 뭐니뭐니 해도 다양한 사운드 실험정신에 있다고 생각되어진다.

나레이션으로 시작하는 첫번째 곡부터 노이즈등에 샘플링을 기용한 방식까지...

오늘은 그들의 러브레터라는 곡을 오랜만에 들어 보기로 하자.


(왜 이곡을 들으면 항상 느끼는 거지만,, 신해철의 네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가 생각이 날까요.)

I'm just a simple madnessman

Is this what you wanted   X 7

I wanna live just like a b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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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온 시디한장 그것은 미스터 시리우스의 가장 대표적인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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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디는 1991년도에 킹레코드에서 발매된 버젼이아닌 2001년도에 프랑스 t.splalax레코드에서 발매된 앨범이다. 2006년도에 24비트 리마스텅으로 재발매된 종이 패키지의 음반을 사려다.. 본인이 상당히 종이 패키지를 싫어하는 이유로 프랑스 라이센스 반으로 구입하게 되었다. 역시 일본반에 비해서 부실한 이 속지.. 하지만 음악만은 죽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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