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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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A - SO FAR
어제 자드에 이어 오늘도 한번 쳐본 파타의 음악. 이러한 곡은 뒷배경에 신디나 키보드가 들어가줘야 덜 창피한데... 음정및 박자도 다 나간다.. 그런데도 이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기타를 치니 즐거워졌다..어제에 이어서 오늘은 감동먹은 인트로부분이라고 해야하나...
2008.02.03 -
PATA - PATA 1993
얼마전 재구입하게된 pata의 첫번째 솔로 앨범을 오늘 포스팅해보기로 한다. 이 앨범은 한국에서도 구입하였고 며칠전 염가 가격으로도 구입하게된 앨범이다. X-JAPAN의 멤버였기 때문에 이 앨범에 대해서 들어 보시지 못한 분들은 분명 X-JAPAN의 사운드 이미지와 이 앨범을 연관하시는 분들이 대다수라고 생각이 든다. 본인이 이 앨범을 처음 접한 시기에는 이미 국내에서도 X-JAPAN의 인지도가 확산되었고 그룹내에서 묵묵히 기타를 치고 있는, 그의 모습을 생각해 볼때 어떤음악일까? 라는 반 호기심에서도 구입을 하게 되었던것으로 기억이 난다. 앨범의 전체적인 색은 X-JAPAN이후에 보여주는 그의 음악적인 색과 동일한 노선인, 지극히도 미국적인 냄새가 풍기는 어메리칸 하드록,과 블루스적인 필이 가득담긴 음..
2007.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