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수업을 하다가,,
영어선생님이 추천해준 앨범,, 솔직히 내 머릿속의 레디오헤드는 크립에서 시작해서 시작해서 크립으로 끝났었다.
브릿팝이나 얼터가 세상을 지배하던 세상에서도 나는 헤비메탈만 칭송하면서 들었었기에,,,
이 앨법에 대해서 관심도 없었는데,,, 구해서 들어보니,, 역시 음악이라는 것은,,
어떻게 장르가 변할지 모르니,, 체크를 해두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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