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tar Player

  1 Weekend -natu- 通信 
  2 夏の住所は On The Beach 
  3 ｼｰｽﾞﾝ･ｲﾝ･ｻﾞ･ｻﾝ 
  4 あの娘に急上昇 
  5 わたせなかった I Need You 
  6 内海 Seaside 
  7 Right On! 
  8 ｻｻﾞﾝ･ﾊﾟｼﾌｨｯｸ 
  9 Have A Nice Trip 
  10 Tears 
 

1.　サマードリーム
2.　ボーイズ　オン　ザ　ビーチ
3.　ステキなサタデーナイト
4.　Stay In My Eyes
5.　SA・YO・NA・RA
6.　My Sweet Milky Baby
7.　Seaside Rock'n Roll
8.　ダンス　ウィズ　ユー
9.　Why Did You Go Away
10.　Stay Forever
11.　渚のMerry Boys
12.　サンディー

1	LANI KAI ～天国の海～
2	真夏へCount Down
3	Truth of Time
4	-恋愛旅団-
5	OVER the TEARS
6	まっ黒 Ｋ
7	僕が僕であるために
8	Treasure Island
9	What's Love? 君は知らない
10	Half Moon
11	虹になりたい(EXTRA DRY MIX)

또 더운 여름이 돌아왔다...  여름만 되면 반드시 듣게 되는 밴드가 일본의 국민적인
사잔과 더불어 이 튜브를 반드시 듣게 된다.

본인은 튜브의 앨범을 다 소장하고 있지만 오늘 소개하는 2000년도 그들의 20주년
앨범인 LANI KAI앨범을 상당히 좋아한다.

다시 설명하자면 2000년대 이후의 .... 아니 90년대 후반의 튜브 음악은 집안 어디선가
굴러 다닐뿐...그렇게 손이 가지 않는다.
 

튜브라는 밴드가 여름밴드라서 커버의 이미지도 항상 여름과 관련된 이미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본인은 이 앨범의 커버및 CD를 너무나 좋아한다.

여름밤바다의 돌고래. 그리고 별들,,,,  너무나 낭만적이지 않은가?? 그리고
이 CD에 프린팅된 저 돌고래 사진도 너무 좋아한다.

음악은 어떠한가? 90년 중후반 이후의 튜브음악에 대해서 불만을 가졌었다.
이유는 한 앨범에 만족도가 높은 앨범이 예전앨범에 비해서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본 앨범은 첫곡부터 시작하여 버릴곡이 없다라는것이 본인의 의견이다.

누군가 튜브의 앨범중 2000년 이후에 발매된 앨범중 추천해 달라고 말하면 본인은
주저없이 본 앨범을 추천할것이다.

오늘은 오랜만에 하루하타 미치야의 악보를 꺼내 보았다.

2002년도에 구입해서 예전에 줄곧 즐겨 쳤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꺼내서 쳐보니 다 까먹었고

어디를 어떻게 쳤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그래도 다시 쳐보는 그의 기타는 멜로디가 풍부해서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