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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출신의 5인조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
암울한 분위기에 테크닉을 겸비한 밴드로써 페이츠워닝계의 프록메탈의 요소를
지니고 있는 밴드이다.
본앨범은 그들의 첫번째 앨범으로써 개인적으로는 멤버 변화가 있었던 두번째
앨범을 추천한다.

WAIT A MINUTE
MAINDACHE
PRIMAL SECRETS
PARANOMAL ACTIVITY
TRIFLES
MERCEARY
NEW WAYS OF EXISTANCE
LOST BREATH
NUCLEUS REFLEX
COPPER COLO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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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N THE ROAD BY NOON
2. THE APPROACHING STORM
3. TOKYO RAIN
4. THE RED HOUR
5. DECIDE FOR YOURSELF
6. SUDDEN IMPULSE
7. SKY DANCER
8. WHEN THE WALLS FELL


미국산 네오프로그레시브 밴드 마스터마인드가 게스트 키보디스트 JENS JOHANSSON
을 맞이하여 처음으로 제작된 인스트루멘탈 앨범.

키보디스트의 한명의 역량으로 밴드의 인지도및 음악적 완성도를 최대한 이끌게되었던
앨범인데, 이전의 앨범들이 실험적인 요소가 돋보인데 있다면 본작은 재즈라는
타장르의 음악적 요소까지 그들만의 방식으로 소화하고 있다.

마스터마인드 앨범중 가장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아직 들어 보지 않은 분이
계시다면 필히 필히 구입하여 들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명반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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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liffhanger
3. Crystalline Dream
5. Don`t Ever City Just Remember
7. Warcry
8. Celtic Princess
9. Deeper Than Life
11. Alaska
13. Ghostship



1995년도 발매된 SHADOW GALLERY의 최고명반. CARVED IN STONE.
이 앨범의 특징은 바로 위 사진의 리스트와 같이 13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CD를 플레이어에 걸치면 나오는 트랙수는 20으로 표시가 된다.

이유는 곡과 곡사이에 1분미만의 피아노 인스트를 4번 삽입되었고 13번트랙의
대곡 고스트쉽과 같은 트랙은 그 트랙수를 7곡트랙으로 나뉘어져 있기때문이다.
전체적으로 훌륭하게 높은 완성도를 지닌 앨범으로 프로그레시브 메탈을
접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추천 앨범중 하나에 해당하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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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Nick van Dyk이 이끄는 미국산 프로그레시브 메탈밴드
Redemption의 2007년도 발매된 세번째 작품The Origins Of Ruin
또한 널리 알려져 있는것처럼 보컬은 Fates Warning의 보컬리스트Ray Alder가
담당하고 있다.

이두명의 조합은 프로그레시브 메탈과 정통메탈의 지향이라는 점으로 인식이된다.
첫곡부터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는 정교한 기타 솔로부터 시작하여 드림시어터와
같은 레벨의 정교함을 갖춘 테크닉을 리스너에게 들려주고 있으며 거기에 정통
메탈 사운드를 첨가하였다.
높은 완성도를 지닌앨범으로써 드림시어터적인 사운드를 기대하시는 분들에게는
필청의 앨범이 되리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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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출신의 프로그레시브 메탈밴드 보야져의 첫번째 데뷔앨범.
본 앨범을 처음 들었을당시 앨범의 포문을 여는 1번트랙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었다. 마치 AYREON을 듣는다는 느낌에 가까운 전개. 하지만 본 앨범을
시간을 두고 더 듣게 된다면  본 밴드가  많은 시도를 하고 있는흔적을 느끼게된다.

노멀과 데스보컬을 겸임하여 키보드를 담당한 보컬의 역량에는 아직 다듬어 지지
않은듯한 느낌이 들지만, 이 앨범 전체에 포진된 음악 스타일이 프로그레시브와
멜로디 그리고 트랜스계열의 연주곡까지 다양하게 들어 볼수있고 또 그러한 음악을
할수 있다는 그들의 연주력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전체적으로 테크니컬한 연주를 지향하고 있지만 이렇다하게  머리에 해머를
두들겨 주는듯한 큰 인상의 리프및 솔로가 등장하지 않아서 조금 아쉬운
느낌은 남는다.

샘플곡은 일본반 보너스 수록곡인 15번트랙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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