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앰프 클리닉을 다녀와서 하기의 글을 뮬에다 기재하였다. 안녕하십니까. 금일 이케베에서 주최하는 디젤 앰프 클리닉을 다녀와서 참가기를 기재해보려고합니다. 이번 참가는 제가 클리닉이라는것을 3번째 참가하게 된 것이고, 아마도 전문적인 내용은 제가 지식이 별로 없는 관계로 서술이 불가능합니다. 사진갤러리 정도의 글 수준인데 글이 장황하게 길게 될것 같아서 이곳에 남겨보도록 합니다. GALNERYUS밴드나 슈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이나마 유용한 정보가 될것같습니다. ------------------------- ---------------------------- 시부야 스튜디오에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시작시간은 16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총정원 30명중 주요 연령대가 20대가 많았으며 4분의 1이 여..

2010년도 릿또뮤직과 손을 잡고 갈넬류스의 syu가 내놓은 교본책,,, 난 이책 나올당시에 이책을 구입을 했었는데,,, 오늘 책장에 먼지 쌓인 이책을 다시 발견하고 포스팅을 해본다.책의 레벨은 지옥의 메커니컬 시리즈 정도의 중상급자를 위한 레벨이 아니고,,, 초중급자용으로 구성되어 있다.8비트 리듬트랙하나에 전개되는 여러가지 솔로 패턴들이나열되어 있는 스타일로,,,말이 초중급자용 레벨이지,,, 솔직히 이책에서 소개된 프레이즈만 완벽히 소화한다면 왠만한 메탈곡은 전부 커버가가능할듯 하다. 즉 최근에 나오는 책들은 실제 프레이즈에서 잘 활용되지 않은 이런 무지막지한 프레이즈가 있는데,,넌 이거 칠수 있니?라는 식의 프레이즈가 많은 반면에 이책은 정말 정말 많이 활용되는 정석 프레이즈가 SYU의 설명과함께 ..

뚱베이가 잡지 커버를 장식한 2013년 1월호,,, 정확히 말하면 2012년 12월에 발매되었고,,, 뚱베이가 잡지 커버를장식한 이유는 그의 신보가 그당시 발매가 되어서,,, 발매와 더불어 잡지 커버를 장식했던것으로 기억이 난다. 일본이라는 나라처럼,,, 민들레와 같이 변함없이 꾸준히 사랑하는 국민이 있을까? 생각해보니 헤비메탈도 그렇고,,, 속주도 그렇고,,, 무엇이든지,, 그들의 마음속에 들어가서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여간 힘든일이 아니지만마음속에 한번 들어가면 쭈욱 사랑해 주니,,,, 아마도 그래서 오타쿠도 생기지 않았나 싶다. 내가 바라보고 느끼고 ,, 실제 생활하면서 느낀 일본은 한국과 너무나 다르다. 겉모습만 비슷할뿐,,,한국은 유행에 민감하여 예쁜 헤어스타일이나 옷들이 tv에 나와서 ..

전 애니메탈 , 현재 galneryus에서 활동하는 기타리스트 syu,그를 오늘 만나게 되었다. 아니 만났다는 표현은 거짓이다. 오늘 신주쿠 헤비메탈관에 음반사러 갔을때, 살게 없어서 신주쿠 rockinn 기타가게에 가기로 했다. 그런데 스테이지에서 어디서 많이 본듯한 사람이 리허설 중이었다. 입이 다물어 지지 않았다. 물론 그의 플레이는 디비디및 많은 매체를 통해 접해 왔었지만 실제로 그의 플레이를 보니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이유인즉은 동양인 기타리스트가 가장 약한 점이,, 파워피킹인데... 이 기타리스트는 속주를 하되 한음한음 힘을 싣어서 피킹을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그 공연은 클리닉인데 boss m-8클리닉으로 3시부터 시작되는데,,, 2시 30분까지 와야하는 이유로 3곡정도 그의 리허설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