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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ch house-Thank your lucky stars
2015년도에 발매된 앨범... 너무 좋다... 유트브에서도 다 공개가 되어서 다 들을수 있지만... 너무 좋다. 이러다 다 모으겠다...
2024.02.12 -
Beach house-Beach house
2006년도에 발매된 그들의 데뷔앨범
2024.02.12 -
Beach house-Bloom
슬로우다이브 음악을 듣다가 너무 좋아서, 슈게이징 락 장르에 유사한 스타일 찾게 되었다. 그게 바로 드림팝 장르인데. 몇년전만해도 이런 앨범이나 아티스트 쳐도 보지 않았고, 그냥 준다고 하여도 거절했을앨범인데, 역시 좋아하는 기호는 조금씩 변해간다.
2024.02.12 -
Rob balducci-The color of light
롭 발두치의 이 앨범... 계속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사게되었다.
2024.02.12 -
Alexi masi-in the name of mozart
알렉시마시 그만의 느낌으로 클래식 음악을 편곡한 앨범. 전작은 일렉기타 위주였는데 이 앨범에서는 클래식 기타를 전면적으로 피쳐하였다.
2024.02.12 -
24년도에 처음으로 구입한 기타
90년대 페르난데스 카탈로그를 보면 눈길을 끄는 제품이 몇개 있는데 그게 바로 넥까지 전부 도장이 된 모델들이었다. 뭐 90년대 중반에 라크앙시엘의 켄 시그네춰를 보면 빨간색 넥이 등장하는데 아마도 90년대초반에 빌로렌스에 나왔던 기타도 붉은색 넥 도장을 했었던 기타가 있었다. 그런데 그와 반대로 켄사이몬즈가 컴뱃에서 만들어서 사용했었던 그의 시그네이쳐 모델은 파란색 도장이 되어있었다. Beach house-BloomBeach house-Bloom 바로 이 기타... 나는 최근몇년간 파란색 넥도장을 한 기타는 컴뱃에서 나온 기타가 최초라고 착각을 했었는데 1990년 페르난데스의 카탈로그를 보면 그게 가장 최초였었다. 바로 FR75인데 90년도 버전은 넥까지 도장이 되어서 발매가 되었다라는 것을 최근 몇년..
2024.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