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파워메탈 밴드 STS 8 MISSION의 두번째 앨범.SLIPPIN' INTO FICTION
첫번째 앨범은 무엇인가 밋밋하고 세번째 앨범은 질주하는 스피디감이 없어서 이 밴드의
경우 이 두번째 앨범만 조금 듣고 있다.
역시 역작이나 명작이라는 수식어가 따르기에는 무리가 많은 앨범이라고 생각되나 기타리스트
의 아기자기하게 들려주는 기타사운드를 듣고 있노라면. 어느정도는 만족되는 앨범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이 밴드 무엇을 하고 있을까?
별처럼 쏟아졌다 사라지는 밴드를 듣고 있노라면,,, 무엇을하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지이 생기기도...
'MY C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TNT-Three nights in tokyo 1992 (0) | 2007.08.10 |
---|---|
WINGER - WINGER 1988 (0) | 2007.08.08 |
PATA - PATA 1993 (0) | 2007.08.08 |
굉장히 갖고 싶은 기타. (0) | 2007.08.08 |
JOHN SYKES- 20TH CENTURY 1997 (0) | 2007.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