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히 이때가 그들의 최고의 전성기이지만,,
난 그들의 초창기 시절에 계속 달려 대던 헤비메탈때의 모습이 그리울때가
더 많다
'MY C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UGLY KID JOE-AMERICAN S LEAST WANTED (2) | 2010.08.30 |
---|---|
BRUCE DICKINSON-THE CHEMICAL WEDDING (2) | 2010.08.30 |
candy dulfer-saxuality (3) | 2010.08.30 |
TUBE-BEACH TIME (4) | 2010.08.28 |
HARUHATA MICHIYA-DRIVIN (2) | 2010.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