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하고 있다,,
하지만 난 아무리 들어도 잘모르겠다,,
전혀 친해질 기세가 없는 브루스 성님,,,
이 앨범에서는 기타리스트를 잘 보면,, 앗,, 로이제트 였구나,,,
얼마전 트라이브 오브 집시를 듣고 감탄을 받았던 그 기타리스트가 여기에서 치고 있었다니,,
그런데,,, 아무리 들어도 그의 느낌은 없고,, 브루스 성님의 스타일로 음악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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