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김원장과 전화를 하고,
아침에 누나와 통화를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는 알지만,,
마음이 내가 원하는 대로 잘 따라주지 않는다,
내 마음을 내가 잘 알고 있지만,, 이젠 현실과 타협을 할때가 온것 같기도 하다,,,
마음이 우울해 지지만,, 더이상 우울해 지지 말자,,
억지로라도 웃어 보자,
어차피 다 똑같은인생,, 죽는날 얼마나 이세상을 살때, 많이 웃으면서 즐거웠나라고
생각을 할텐데,,, 그때를 위해서 억지로라도 웃어야 한다,,
마침 비까지 주루룩 주루룩 내린다,,,
에잇 베토벤 비창이나 망쳐보자,,,
아침에 누나와 통화를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는 알지만,,
마음이 내가 원하는 대로 잘 따라주지 않는다,
내 마음을 내가 잘 알고 있지만,, 이젠 현실과 타협을 할때가 온것 같기도 하다,,,
마음이 우울해 지지만,, 더이상 우울해 지지 말자,,
억지로라도 웃어 보자,
어차피 다 똑같은인생,, 죽는날 얼마나 이세상을 살때, 많이 웃으면서 즐거웠나라고
생각을 할텐데,,, 그때를 위해서 억지로라도 웃어야 한다,,
마침 비까지 주루룩 주루룩 내린다,,,
에잇 베토벤 비창이나 망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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