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Calling You - Jevetta Steele
2.Blues Harp - William Galison
3.Zweifach - Deininger Blasmusik
4.Brenda, Brenda - Jearlyn Steele-Battle/Marianne Sagerbrecht/Tommy Joe White
5.C-Major Prelude (from "The Well Tempered Clavier" by Bach) - Darron Flag
6.Calliope - Bob Telson
7.Calling You - Bob Telson
8.BAGDAD CAFE, THE STORY MEDLEY: Zweifach/Calling You/Blues Harp/Calling You (instrumental)/C-Major Prelude (from "The Well Tempered Clavier" by Bach)/Brenda, Brenda (instrumental)/Calliope/Calling You (instrumental)/Calliope/Brenda, Brenda
영화를 보지 않았지만 귓가에 그 아름다운 사운드트랙이 오랫동안 기억이 되는
영화들이 많다 .
본인에게는 오늘 포스팅하려는 이 바그다드 카페 영화음악인데...
지금까지도 이 영화에 대해서 아는것이 없다.
이 영화의 사운드 트랙인 콜링유 라는 주제가가 한국에서 널리 활용되면서
그 몽롱한 선율이 머리속에 맴돌게 되었으며 그래서 이 영화음악까지 사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ost전체적인 사운드는 그렇게 만족스런 수준은 아니지만 콜링유 이 한곡이 이 앨범전체를
커버할만한 곡인것만은 충분한 매력이 있다고 느껴진다.
몽롱한 기분이 들게하는 아름다운 선율을 오늘의 커팅샘플로 올려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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