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페이지와 에릭클랩턴이 커버를 장식하였다.


당시 재크와일드는 지금처럼 망가지지 않았었다. 꽃미남에서 더 멋쟁이로 바뀌었던 시절,,,


이 잡지를 사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헬로윈의 배터댄 로우 앨범을 분석해둔 악보와,,


그리고 알디메올라의 명반인 엘레간트 집시를 철저히 분석해놓은 악보를 보고싶어서 였다.


이 잡지에 풀렝스로 실려 있는 악보들은 하기와 같다.


'GUITAR DIARY > My Guitar magaines & Guitar Lesson book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기타 1988년 2월호  (2) 2012.09.21
The Paul Gilbert  (2) 2012.09.09
영기타 1995년 10월호  (2) 2012.09.09
B'z - Survive OFFICIAL BAND SCORE  (4) 2012.09.01
영기타 2003년 3월호  (2) 2012.09.0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