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창고를 정리를 하다가 악기가 나왔다. 그것도 패키지를 뜯지 않은 신품상태로,,,
나자신도 사놓고 잊고 있었던 것이다.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집에 있는 어쿠스틱 기타좀 활용해 보자고 이 녀석을 사두었던 것이 기억이 난다.
당시 어쿠스틱 기타에 다시 빠져서 어쿠스틱기타를 이넘으로 녹음하고자 구입했던 모양이다.
패키지를 뜯고 어쿠스틱 기타라도 녹음해 볼까 하려다 그냥 다시 창고 안에 고스란히 두었다.
<추억은 추억그대로 봉인 되기를,,,>
행여나 다시 마음이 바뀌는 날,,, 이 패키지를 뜯고 녹음을 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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