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해보는 커버인가... 디오옹의 두번째 걸작인 래스트인 라인에 들어 있는 명곡인 브레쓰레스~
난 이곡을 참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기타 솔로 파트가 정말로 살아 있는것 처럼 꿈틀거린다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비비안캠블 성아는 당시 솔로를 잘 만든것 같다,,,
유트브에서 참고해서 쳐볼려고 했는데,,, 아무튼 업로드한 사람이 없더라,, 즉,, 커버한 사람이없다는거지,,
아마도 내가 유트브 최초로 브레쓰레스 솔로 커버해서 올리는게 될거 같다.
이솔로의 핵심 포인트는 강약조절과 뮤트의 활용인데,,, 젠장 뮤트는 왜이리도 잘 안돼는지,,,
아무튼 주말아침 츄리닝에서 바지로 빨리 갈아입고,, 동영상을 찍어 보았다,,,
<유트브에서 올린것을 링크를 하는데,,링크 화면이 뜨지를 않는다,,, 오랜만에 다음에다가 올려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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