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있어서 산타나옹의 음악은 많은 영향을 준 뮤지션이자 기타리스트에
해당한다.
때로는 강렬한 라틴 리듬과 더불어 우수에 젖게 하는 기타 사운드,,
그래도 역시 산타나 하면 떠오르는 음악이 유로파인데,,,
유로파는 그냥 막치면 쉽게 칠수 있는 곡일지 몰라도
산타나 옹 처럼 기타 사운드가 맛깔나게 들릴려면,,, 아직도
갈길이 멀다,, 즉 연습을 더 해야 한다는 것이지,,,
오늘은 그러한 산타나 스타일의 블루스를 굉장히 짧게 찍어 보았다.
다음엔 또 누구꺼 쳐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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