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리지가 커버를 장식한 1980년 10월호..


CHAR상의 이 파릇 파릇한 젊음,,,  캬,,,

리치 블랙모어옹의 이 광고,,, 캬,,,

솔직히 이 잡지를 구입해서 제일 기뻤던이유는 야마모토 쿄지옹의 마즈 라는 곡이 아주 잘 해설되어 있지,,

그것 때문에 난 상당히 만족을 했었다.



지금은 일본 빈티지가 되어버린 토카이의 레스폴과 스트랫 광고,,,

1980년제 토카이 레스폴가 스트랫은  정말 빈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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