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RD-もう探さない

더이상 자드의 신곡을 들을수 없게 된것이 몇년이 흘렀는가 지금도 이즈미 사카이의 자살은

나에게 충격이었다.

요즘들어서 자드의 음악을 다시 듣고 싶어졌다.

그래서 한국 출장중에 집에 다녀와서 잠들어 있었던 나의 자드의 음반들을 일본으로 돌아올때

다시 다 가지고 오게 되었다.

이 앨범은 1991년도에 발매된 자드의 2집앨범에 해당하는데,,

역시 포스팅을 하면서 들어도 좋구나.

CD에서 음원 추출한후에 듣고 다니면서 예전 회상에 젖어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