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에도 발매된 자드의 5집앨범인 오마이러브,,
앨범중에서 싱글 컷이 된곡이 3곡이지만, 싱글발표이외 곡들도 버릴곡이 없는 앨범이다.
지금생각해보면 90년대 초반의 빙 사운드는 신선하면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느낌이 든다.
포스팅하면서 찍어본 사카이 이즈미 상의 청순미가 넘치는 사진,,,
94년도 이 앨범을 구입을 했는데 포스팅을 하고 있는 이 시점이 2014년이다..
당시엔 나도 꿈이 많았는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때 그시절의 일들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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