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스칼렛 요한슨도 보고 싶었고 최민식도 보고 싶었다..
나름대로 재미있게 보았다.
타짜 신의손,,
전작과 비교하면 비교대상이 될순 없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재미있게 본 영화,,,
출장다니면서 비행기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한편을 다 본것 같다
어설푼 영화보다는 이런 영화가 백배 낮다.
시간여행자의 아내는 신작이 아니지만,,
사람들의 평점도 좋았고,, 주위의 권유도 있어서 그냥 속는셈치고 보았다,
멜로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 그런데 이 영화는 정말 보기를 잘한것 같다.
이 영화 때문에 에릭바나와 레이첼 맥아담스의 팬이 될것 같다.
두근두근 내인생
기대를 참 많이 봤다,, 글쎄,,, 뭐랄까,, 별로도 아니고,, 그렇게 인상이 남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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