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방에 기타가 없으니 시간만 나면 영화만 보게된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패스트,,  흥행에 관계없이 볼거리가 정말 많았다. 음  아주 굿 굿 굿

톰 크루즈 나오는 영화는 그냥 믿고 본다.

영화를 보는 내내 톰크루즈의 젊음에 감탄을 했었다.


브릭맨션,, 기대를 왕창하고 보았던 영화...  근데,, 별로 였던것 같다.



한국행 비행기를 타고,,, 일단 승차 시간에 맞는 영화를 고르다 보니,, 보게된 영화..

다이버전트,,,  뭐 그냥 그랬던것 같다.


익스팬더블3 순전히 왕년의 액션 배우들을 한꺼번에 볼수 있다는 생각에 보게된 영화,,

재미를 떠나서 내가 어린 시절 동경하던 배우들이 한화면에 나온다는 것에 너무 감사했다.


말레피센트,,, 어른들과 어린이들을 동시에 만족시킬 영화인것 같다.


오드 토마스,,,

별다른 생각없이 보게된 영화,,  하지만 재미있었다.  블럭버스터 같은 제작비에 눈 돌아가는 멋진 장면은

안나오지만 나름 나는 재미있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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