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6 Duncan Distortion™

2007. 12. 16. 00:07GUITAR DIARY/My Gea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you상의 기타 독주회를 다녀와서 돌아오는 길에 큰맘먹고 사온 던컨 tb-6..

중고로 찾다가 없어서 하는수 없이 신품으로 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비자 가격은 저 가격이나 실질상 매장에서 판매되는 가격은 1만엔 조금 넘는 가격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뒤에 붙어 있는 정품 실인데..
이제 보니 일본에서는 던컨 수입원이  esp였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용물은 스프링과 가드,,,, 볼트,,, 허전하면서도,, 기대감 만빵,,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던컨모델은 이게 세번째로 써보는것이라서 사운드는 미리 다 예상이 된다..

오늘 사와서 교체를 바로 했으나,, 그 교체기 관련해서는 내일 포스팅 하기로 하자,,,

3시간 동안 스탠딩으로 공연관람하고 와서 중고 픽업 찾다가 못찾고 결국 신품픽업 구했지만,,

악기상만 4군데 돌아 다녀서,, 또 집에 돌아와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인두질을 해봐서

오늘 너무 피곤하다,,, 아 졸려 자야지..

'GUITAR DIARY > My Gear' 카테고리의 다른 글

ESP ARMING ADJUSTER  (0) 2008.10.17
사진으로 되돌아 보는 나의 기타 이야기..  (0) 2008.09.17
처음 해보는 픽업 교체...  (0) 2007.12.16
GUITAR RIG 3를 설치하다  (0) 2007.11.17
v-tone guitar GDI21  (0) 2007.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