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중고기타가 나와서 이번에 또 구입을 해보았다.

그런데 요즘 이런식으로 발송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데..

케이스도 없이 이렇게 랩핑만해도 요즘 택배는 다 처리해주나 보다.

 

 

오늘의 주인공은 Burny의 서스테인모델인데.. 

나에게 있어서 버니그자체는 처음 가져보는 모델이고, 페르난데스로 치면 4번째모델

서스테인 제품으로 치면 2번째 모델이 되는것 같다.

전체적으로 클리닝을 한번하고 사진을 찍었는데

역시 나는 사진을 잘 못찍는다. 사진을 찍을때 별로 신경을 안쓰는듯 하다.

성격인가..  이글을 올리고나서 테스트 비디오나 찍어봐야겠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