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중고기타가 나와서 이번에 또 구입을 해보았다.
그런데 요즘 이런식으로 발송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데..
케이스도 없이 이렇게 랩핑만해도 요즘 택배는 다 처리해주나 보다.
오늘의 주인공은 Burny의 서스테인모델인데..
나에게 있어서 버니그자체는 처음 가져보는 모델이고, 페르난데스로 치면 4번째모델
서스테인 제품으로 치면 2번째 모델이 되는것 같다.
전체적으로 클리닝을 한번하고 사진을 찍었는데
역시 나는 사진을 잘 못찍는다. 사진을 찍을때 별로 신경을 안쓰는듯 하다.
성격인가.. 이글을 올리고나서 테스트 비디오나 찍어봐야겠다
'GUITAR DIARY > My Gear'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 그저 구색을 갖추고 싶었다(Feat.존슨 J12 컨트롤러 페달) (0) | 2021.08.05 |
---|---|
앗싸!! 거의 7년만에 원했던 악기를 구입하다. (0) | 2021.07.28 |
덩치큰 튜브드라이브을 구입하다. (2) | 2021.07.05 |
RED BISHOP ACCU-LOCATOR 구입하다. (0) | 2021.07.04 |
내생에 최고의 미디 풋 콘트롤러(Feat.Rocktron) (3) | 2021.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