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사진은 5월에 이즈여행을 갔을때 찍은 사진임. 이때까지는 심경의 아무런 변화가 없었음.
그리고 회사에서 건강진단을 받은 결과를 6월에 나왔는데.... 무지 심각한 결과 였음.. 죄앤장....
6월말 이래서는 안되겠다 라는 생각이 듬. 덥기도 하고 해서 머리를 짧게 짜르고 옴.
이마에 땀방울 봐라...
웃긴게 머리를 짧게 자르고 나니까 뭔가 다시시작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함.
특히 내 건강면에서....
피트니스는 매일 다니기는 했는데 솔직히 요 몇년동안 걸음만 걸었지,,, 잘 뛰질 않았음
최근에는 땀이 상반신 티셔츠가 범벅이 되도록 1시간 가량 전력질주로 뛰고 있음.
운동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토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저녁을 못먹겠음.
그덕에,,,, 발걸음이 너무 가벼워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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