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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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 balducci-The color of light
롭 발두치의 이 앨범... 계속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사게되었다.
2024.02.12 -
Alexi masi-in the name of mozart
알렉시마시 그만의 느낌으로 클래식 음악을 편곡한 앨범. 전작은 일렉기타 위주였는데 이 앨범에서는 클래식 기타를 전면적으로 피쳐하였다.
2024.02.12 -
24년도에 처음으로 구입한 기타
90년대 페르난데스 카탈로그를 보면 눈길을 끄는 제품이 몇개 있는데 그게 바로 넥까지 전부 도장이 된 모델들이었다. 뭐 90년대 중반에 라크앙시엘의 켄 시그네춰를 보면 빨간색 넥이 등장하는데 아마도 90년대초반에 빌로렌스에 나왔던 기타도 붉은색 넥 도장을 했었던 기타가 있었다. 그런데 그와 반대로 켄사이몬즈가 컴뱃에서 만들어서 사용했었던 그의 시그네이쳐 모델은 파란색 도장이 되어있었다. Beach house-BloomBeach house-Bloom 바로 이 기타... 나는 최근몇년간 파란색 넥도장을 한 기타는 컴뱃에서 나온 기타가 최초라고 착각을 했었는데 1990년 페르난데스의 카탈로그를 보면 그게 가장 최초였었다. 바로 FR75인데 90년도 버전은 넥까지 도장이 되어서 발매가 되었다라는 것을 최근 몇년..
2024.02.03 -
Rust cooley
요즘 다시 속주를 듣고 있다보니 생각이 난 음반이 있어서 다시 꺼내듣고 있다. 당시 참 화제가 많이 되었던 러스트쿨리....
2024.02.03 -
Rob Johnson-Rob Johnson
잊고 있었던 기타리스트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이 오하이오 출신의 기타리스트의 연주앨범인데,, 몇주전 유트브 보다가 잊고 있었던 기타리스트를 다시 발견하여 그 기념으로 그의 정규 앨범을 인터넷에서 찾기 시작하면서 구입하였다. 테크닉도 대단하지만 참 프레이즈 잘만든다.
2024.02.03 -
Rob Johnson - Guitar Architecture
전작의 앨범들보다 더 빠른 속주로 돌아온 앨범. 이때 아이바네즈 버리고 그레코로 갈아탔었구나...
2024.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