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기타 2008년 11월호
이제는 시간의 단위가 너무나 작게도 느껴지기만 하는데,,, 아침부터 책장에 있던 예전 잡지를 다시 보면서그러한 생각만 들었다.솔직히 5년이란 단위의 시간,, 길면 길고 짧으면 짧게만 느껴진다. 2008년이면 지금으로부터 약 5-6년전의이야기 인데,,, 당시 메탈리카의 신보가 세상에 등장하면서 많은화제와 더불어 각종미디어에서 각광받았었지,,, 두성님은 데뷔초나 그때 당시나 지금이나 ,,, 별로 변함이 없는듯 하다.사람이 늙어간다는 것은 어쩔수 없으나 음악적 스타일이나 모든면이 그렇지 않은가? 바뀌지 않는다는 것,,, 삶을 살아가면서 자주 고민하게 되는게,, 바뀌는것이 좋은것인지,, 고수하는것이 좋은것인지,,,아직까지도 난 이문제를 고민하고 있는듯하다.이젠 고민할 나이가 전혀 아닌데도,, 말이지,,, 마이클..
2014. 3. 23.
영기타 1997년 7월호
이젠 하늘나라에 계시는 게리무어옹이 커버를 장식했던 영기타 1997년 7월호에 해당한다당시 다크데이즈 인 파라다이스라는 앨범을 발표하여 많은 음악잡지에서 커버스토리로 등장하게 되는데,,, 당시,, 누가 게리무어옹의 죽음을 예언할수 있었을까? 죽음이라는 것은 아무도 예측을 할수 없는것이다. 즉 나는 이 포스팅을 하면서 전하고 싶은 말이,,,우리는 누구나 죽음이라는 대전제 살고 있지만,, 모두 죽음 자체를 잊고 살고 있는듯 하다.아주 건강한 사람이 떡을 먹다 목에걸려 죽을수 있고,, 낙지회를 먹다가도 불현듯 죽음을 맞이할수 있다. 하루 하루가 내생애 마지막 날 처럼,, 충실히 살아야하며,,더이상 돌아오지 않는 귀중한 삶을 보다행복한 추억을 만들면서 살아야한다. 머틀리 크루의 믹마스 성님,,, 하렘스카렘의 피..
2014.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