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쿄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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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ji Yamamoto - HOPE IS MARCHING ON
야마모토 쿄지의 솔로앨범은 나오는 족족 다 사서 모으는데, 이 앨범은 작년에 나온 앨범으로써 솔직히 저번달까지 작년에 발매된것 조차 모르고있었다. 그러던중에 발견해서 부랴부랴 사온 앨범이다. 오늘 회사 점심시간에 사무실 근처에 있는 디스크 유니온에서 사온 앨범.. 아직 비닐도 안벗긴 것인데,,, 이번주 주말은 아마도 이 음반을 계속 감상하고 있을것 같다.
2022.04.08 -
기타 매거진 1985년 7월호
지금으로 부터 30년전에 나온 기타매거진 1985년 7월호,,, 당시 두명의 야마하 엔도서인 카시오페아의 노로잇세이와 더불어 야마모토 쿄지가 같이 등장을 하였는데,, 솔직히 내가 이잡지를 구매한 이유도 이두사람의 연주 분석과 더불어 악보가 필요했기 때문에 구입을 했었다. 와우 잡지를 넘기자 마자 나오는 이밴드는?ㅎㅎㅎ 아마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것이다. 참 그때가 그립구나,,, 노로 잇세이의 솔로 앨범중,,, 전체곡중에서 하일라이트만 피쳐링 되어서 연주 기법이 소개,,, 야마모토 쿄지도 카시오페아의 노로잇세이 처럼 당시 사이클론 앨범의 전곡중에 하일라이트 부분의 연주 기법에 대해서 분석되어 있다 기타매거진 에서 한곡을 전체 소개한 악보는 노로 잇세이의 솔로 앨범중,,,유캔두잇,,, 이곡은 시간날때 필히 연..
2014.04.28 -
YAMAMOTO KYOJI-MIND ARC
이앨범은 본인이 소장한 기타연주 앨범중,, 내가 아끼는 앨범에 손가락에 드는 앨범에 해당한다.야마모토 쿄지? 그는 누구인가? 일본 헤비메탈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유명한 바우와우의 기타리스트 야마모토 쿄지의 솔로앨범에 해당한다.1998년에 나온 그의 솔로 앨범으로 이전에 3장의 솔로 앨범을 발표하였었고 이 앨범은 한국BMG에서도 발매가 되어서 나왔던 앨범이다. 1998년 일본에서 발매가 된후 한국에서는 2003년도에 발매가 되었었고, 본인이 이 앨범을 구입하게 된것은한참이 지난후 2007년경에 한국집에 들어 갔을때, 종로에 있던 음반사에서 재고한장이 남아 있던 앨범을간신히 구입했었던 기억이 난다. 앨범의 트랙수는 9곡에 해당하며 총 러닝시간은 30분 내외에 해당한다.굉장히 짧은 시간의 러닝..
2014.04.06 -
YAMAMOTO KYOJI의 레슨 DVD
2009년도 며칠전 처음으로 악기점에 방문했다. 뭐 사고 싶은 것은 많지만 현재 주머니 사정상.. 그렇지도 못하고 최근 동영상 편집에 열을 올려서 기타도 잘 안쳐서 소흘했는지 모르겠다. 옆사진은 록킨 악기점의 비닐봉투... 생각해 보니 이글이 2009년도 기타다이어리 코너의 첫 포스팅인데 사운드샘플은 못만들고 그냥 이렇게 사진만 올리게 되는군... 저 비닐 봉투에 무엇이 들어 있을까? 재미없는 답변이겠지만 이글의 포스팅 제목을 보시면 다들 짐작을 하고계시지 않으실까? 바로 레슨DVD에 해당한다. 본인은 기타리스트 음반을 모으는것과 더불어서 유명한 세션기타리스트들이 발행하는 기타 교재및 DVD를 사서 모으는것 또한 취미에 해당한다. 또한 밴드스코어와 악보도 그러한 취미중에 하나에 속하는 것이겠다. 그런데 ..
2009.01.08 -
Wild Flag-Wild Flag
山本恭司 야마모토 쿄지가 VOW WOW해산후 결성한 트리오 밴드이다. 뭐 이곳의 블로그 주인장은 야마모토 쿄지의 초절정의 팬은 아니지만 그의 사운드를 듣고 있노라면 참 감수성의 표현력이 뛰어난 기타리스트이라고 느끼게 한다. 이 기타리스트도 한국에 자주 왔던 기억이 있는데, 본인은 한번도 실제로 보지를 못해서 아쉽다. 일본에서 기타 클리닉이나 하면 꼭 가봐야겠다..
2007.11.25 -
YAMAMOTO KYOJI-TIME 2005
오늘은 야마모토 쿄지의 2005년도 발매된 그의 솔로 앨범 TIME에 대해서 몇자 적어 볼까 한다. 그의 앨범타이틀 TIME에 맟추어서 앨범 전체의 주제를 "시간"이란 컨셉에 초점을 맟추고 제작된 이 앨범. 그의 연주 앨범의 가장 큰 특색인 가슴을 후벼드는 마이너 선율의 강한 멜로디는 이 앨범에서는 전작보다는 다소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기는 하나... 그만의 감성이 물씬 베어 있는 다수의 곡이 포진하고 있어서 결코 지나쳐서는 안되는 앨범으로 생각이 된다. 드림인 피스라는 곡은.. 어릴적 문득 들었던 자장가적인 선율이 아름다웠던 곡으로 생각되며.. 앨범 전체에서 하나의 테마로 연결되어 있어서 그리큰 사운드 및 장르의 변화를 모색하려던 곡은 없으나 래피드 파이어나, 제네레이션 같은 곡에서는 그만의 테크닉을 느..
2007.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