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글을 쓸까?
내가 기타 클리닉에 많이 참가했지만,, 이런 알맹이 없는 기타 클리닉? 은 난생처음이었슴,
쓸말이 없슴,, 한시간 동안 페르난데스 요코제키 아츠시 모델 광고와 팬들의 질문만 소개되었고
고작 연주곡은 2곡에 ENGL앰프의 사운드 세팅은 하이만 강조시킨 아주,, 뭐,,, 정말 이 사운드는
아닌데라는 생각만 들었슴.
클리닉 진행의 미흡함을 떠나서 정말이지,, 시간이 아까웠슴,, 그시간에 더 생산적인 것을 했더라면,,
그래도 질문을 해서 받아온 제트핑거 커스텀 스프레이인데,,, 집에 이런거 많은데,, 언제 다 쓰고
이넘을 써볼까,,
'GUITAR DIARY > Guitar Clinic Live Concert 관람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kelly simonz 마샬 code100 기타앰프 클리닉 (0) | 2017.12.07 |
---|---|
2017년 11월5일 Bias amp 무코구치 기타클리닉 (2) | 2017.12.07 |
야마쿠치 카즈야 기타 클리닉 12월 19일 (0) | 2015.12.20 |
오무라 타카요시 기타 클리닉 12월06일 (0) | 2015.12.12 |
휴거스앤 게트너 트라이앰프 마크3 클리닉 후기<featMr. Fastfinger> (0) | 2015.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