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6일 요코제키 아츠시 젯핑거 클리닉

2016. 2. 7. 20:33GUITAR DIARY/Guitar Clinic Live Concert 관람기

무슨글을 쓸까?  

내가 기타 클리닉에 많이 참가했지만,, 이런 알맹이 없는 기타 클리닉? 은 난생처음이었슴,

쓸말이 없슴,, 한시간 동안 페르난데스 요코제키 아츠시 모델 광고와 팬들의 질문만 소개되었고

고작 연주곡은 2곡에 ENGL앰프의 사운드 세팅은 하이만 강조시킨 아주,, 뭐,,, 정말 이 사운드는 

아닌데라는 생각만 들었슴.



클리닉 진행의 미흡함을 떠나서 정말이지,, 시간이 아까웠슴,, 그시간에 더 생산적인 것을 했더라면,,





그래도 질문을 해서 받아온 제트핑거 커스텀 스프레이인데,,,  집에 이런거 많은데,, 언제 다 쓰고

이넘을 써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