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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의 베스트 앨범에서는 드럼이 , 그리고 4집앨범에서는 새로운 보컬이..
제 2기 CONCERTO MOON의 정규 앨범으로도 말하여도 좋을 앨범. 속주지향적인
기타리프보다는 70년대 락에서 들어 보았던 락의 리프가 곳곳히 숨어 있어서
그러한 것까지 즐겨 듣는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았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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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보컬을 맞이하여 전작의 앨범에서 리스트를 추려서 리테이크 베스트반으로써
몇곡의 신곡수록및 싱글보너스 시디로 라이브 음원이 실려있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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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져 데뷔반으로 두번째 통산 세번째 의 앨범을 발매한 그들,
이 앨범 발매전 싱글로써 타임투 다이를 발매하여 상당한 호평을 이끌었었던 그들..
이 앨범으로 완전한 자신의 독립적인 색채를 가져갈수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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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밴드 아무런 정보가 없이 듣고 있으면 마치 유럽에서 등장한 메탈 밴드로
오해할 정도의 파워가 돋보인다. 그런데 밴드는 마치 힌트를 제공하듯이 그 솔로
라인은 동양적인 냄새가 나는데...

본 밴드는 일본 데스 메탈로써 이 앨범은 그들의 첫번째 공식 미니 앨범에 해당한다
총5곡의 수록곡으로 베이시스트 서양인 한명을 제외한 일본인 밴드인데,,,
참 대단하다라는 생각만 들게 한다.

처음 이 앨범을 접했을때는 보통수준이군..이라고 생각했는데.. 많이 들으니까
빨려들어가게된다...  음~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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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아웃터 리미트의 차기작품으로 전작의 연장선상에 있는듯한 느낌의 앨범.
쇼야 누나들의 이 앨범은 아웃터 리미트와 더불와 팬들의 가슴을 사로잡은
명반으로 손꼽히고 있다.

남성들의 밴드들이 여성적인 글래머스타일의 커버와는 달리 남성의 근육질을
커버로 했기에 당시 인상이 남았었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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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헤비메탈을 대표하는 앤썸의 90년도 발표한 6번째 앨범인 NO SMOKE WITHOUT FIRE.
본 앨범은 영국에서 녹음제작되었었고, 본앨범을 마지막으로 기타리스트 히로야가 레코딩
직후에 밴드를 탈퇴하게 된다.

또한 본 앨범 발표한 한국공연이라는 것을 개최하여 당시 90년도에 한국에서도 공연이
이루어 졌다.
어떤곡을 샘플로 올려볼까? 라고 생각하던 끝에 이 밴드가 처음으로 싱글을 발표한 러브
온더앳지 를 샘플곡으로 골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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