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Profondo Rosso
2. Jennifer
3. Tenebre
4. Buio Omega
5. Phenomena
6. Suspiria

7. Gamma
8. Flashing
9. Zombi
10. Death Dies
11. Aquaman
12. Notte
13. Sleepwalking
14. Jennifer's Friend

'MY C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GLENN TIPTON-BAPTISM OF FIRE  (0) 2008.08.10
mike oldfield-Tubular Bells  (0) 2008.08.10
최일민 - guitar recipe  (0) 2008.08.10
stan bush - in this life  (0) 2008.08.10
koji tsumoto-Kinu-Michi ~a day~  (0) 2008.08.0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TOP DOG~REACHING FOR THE SUN 
2. WE CAN TRY AGAIN 
3. YOU NEED A MAN 
4. OPEN YOUR EYES 
5. RUN FOR YOUR LIFE 
6. DIRTY STREETS 
7. CRAZY 
8. NOTHIN’ NEW 
9. FEELIN’ HIGH 

1988 topdop이라는 영화의 사운드트랙으로써 제작된 HURRY SCUARY의 명반
Break It Up.
당시 그들의 말을 인용하자면 투어 도중 갑작스레 앨범 레코딩까지 해서 제작되어진
앨범이라고 한다. 단기간이라고 하지만 이렇게 멋질수가~!

나카마 히데아키의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할 앨범

'MY C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DWEEZIL ZAPPA-Confessions  (0) 2008.05.03
KHYMERA-Khymera  (0) 2008.05.03
HELL 'N' BACK-Demo'n Supremacy  (0) 2008.05.03
MISHA CALVIN-Evolution Ⅱ  (0) 2008.05.03
WEST WORLD-WEST WORLD  (0) 2008.05.0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Marillion의 통산 8번째 앨범..

오늘은 포스팅하기전에 많은 글을 써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왠지 아무말도 쓰고 싶지가 않다.


'MY C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K-Octave - Outer limits  (0) 2008.04.06
Ratt - Ratt Collage  (0) 2008.04.06
Future GPX Cyber Formula BGM Round II  (0) 2008.04.06
小暮伝衛門-好色萬声男  (0) 2008.04.06
Rage - Carved In Stone  (0) 2008.04.0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소개하는 밴드는  한동안 깊은 잠에 빠져 있었던 밴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핀란드 출신의 3인조 밴드 킹스톤월의 93년도 발매된 두번째 작품인데요.
본인이 처음 이들의 음악을 접할당시 이 밴드의 음악이 헤비메탈 혹은 aor로
착각을 하고 본 앨범을 구매했었습니다.
(당시 이 밴드가 처음나왔을시 이밴드에 대한 기사와 광고가 많았습니다만
제대로 안봤다고 해야하나...)
그런데 처음부터 흘러나오는 곡조를 들어보면 중동풍의 멜로디에 어쿠스틱음악이
주를 이루어서... 이게 뭐지? 돈만 낭비했군... 이라는 말과 함께 깊은 잠에
빠지게 되었던 앨범이었죠. 그후 시간이 지나서 다시 이음악을 우연한 계기로 플레이
에 걸치게 되면서 이밴드의 묘한 매력에 빠져서 한동안 이 앨범만 닳도록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도 본인이 처음 이 음반을 접했을때, 디스트 음으로 무장된 날이선 리프및
허스키 보이스 음색의 보컬의 선입견을 가지고 음악을 접했기에 이 음반이 먼지만
고이고이 쌓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처음 들었을 당시, 월드 음악및 중동풍의 멜로디에 전혀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지요.

'MY C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sanova-Casanova  (0) 2008.03.29
arkhe-arkhe  (0) 2008.03.29
WOLFCRY-Power Within  (0) 2008.03.26
Легион-1980 - 1987  (0) 2008.03.26
VIDEO GIRL AI-ORIGINAL SOUNDTRACK  (0) 2008.03.2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블로그에 전에 소개된적이 있는 그들의 2집앨범..

샘플음악은 귀찮아서 생략..  엊그제도 샘플음악올려도 답글도 없고

혼자 듣자..

'MY C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cruzdiablo-wrem  (0) 2008.03.09
Misha Calvin-Evolution  (0) 2008.03.09
steven anderson-gypsy power  (0) 2008.03.08
caught in the act-heat of emotion  (0) 2008.03.08
loudness-early singles  (0) 2008.03.08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필라델피아 출신의 마스터마인드는 드럼 베이스 기타라는 3인조 구성으로 당시 데뷔를 했었으며
미디기타의 채용으로 신서사이적인 효과를 내는 프로그레시브 락 메탈 밴드인다.
현재는 여성보컬기용으로 그 장르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사실 이음반은 본인에게 있어서 굉장히 횡재한 음반임에 분명하다.
당시 마스터 마인드의 인지도가 낮았던지라 본인의 음반은 일본반이며 오비까지 다 있고.
250엔이라는 최 염가로 구매가 가능했다. 그런데 독일등지에서의 이 음반의 일본반이 꽤 상당가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음반은 어떠한가? 긴장감의 극조화와 미디신서의 범위를 극대화 시켰다고 생각~

'MY C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DOUBLE DEALER-DERIDE ON THE TOP  (0) 2007.11.18
zeno-zeno  (0) 2007.11.18
RICK ASTLEY-WHENEVER YOU NEED SOME BODY  (0) 2007.11.17
HITOMI-SELF FORTRAIT  (0) 2007.11.17
chinchilla-horroscope  (0) 2007.11.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