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ZAMI-CHIMELESS DAYS

2014. 7. 12. 08:57MY CD STORY




카자미의 차임레스 데이즈,,,   학교종이 울리지 않는 나날들 이라고 번역하면 올바른 번역인가?

2003년도에 나온 음악인데,,  내가 이 음악을 처음들었던 것은 신주쿠어느 쇼핑몰에서 울려퍼지는 이음악을

처음들었고,  그 이후에 이 음악이 무엇인지 검색하여 당시에 구입을 했었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앨범자켓과 가사에서 알수 있듯이 이 음악이 다루고 있는 내용은 학창시절의 회상인데...

다시 그때로  돌아가라면 나는 돌아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