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 마지막날은 아닌데 아침부터 예상도 못했던 그리운 사람에게 연락이 두명한테 오고 또 10년전 직장 동료들을 지금 만나러간다.
이런날은  살면서 좀처럼 경험하지 못했는데 묘한  기분까지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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