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밴드를 좋아했던것은 이 티스토리를 확인하니 아마도 2000년대 중후반이었던것 같다.
전혀 안듣고 있다가 최근에 다시 필을 받았다.
우주로 대 항해를 떠나는 듯한 이 음악을... 앞으로 Ayreon 음반이나 다시 콜렉팅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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