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뭔가 새로운게 갖고 싶었다. 즉 기타겠지...
그런데 얼마전에 여행도 갖다 오면서 총알이 없었다.
그러다 일주일에 발견한 이기타,,,
상태가 너무 좋아보았다.
오늘 도착했다.
그렇다 이번에도 또 페르난데스다.
가격이 너무 저렴했다.
이게 나온지 34년이 되었는데,, 금속에 부식도 없고..
처음에는 나는 이 헤드만 보고 87년도에 나온 FR55로 알고 있었는데
미묘하게 픽업이 다르더라, 페르난데스 카탈로그를 다 뒤지고 나서 알게되었다.
언제나온 모델이며 정확한 모델명을 1990년도에 나온 FR-55였다
분명히 이 핑크색은 카달로그에는 게재가 안되었는데 웹검색을 해보니 FR-55가 맞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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