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집에 라인식스6 Vetta 2 앰프가 있는데, 갑자기 그 비슷한 소리가 듣고 싶어졌다.
그러던중 X3가 헐값으로 팔리는 것을 데려왔는데... 뭐 이걸로 베이스도 치고 싶었다.
중고상태가 기스도 있고 그리 좋은 상태는 아니었다.
그런데 문제는 조작법은 Vetta앰프랑 비슷한데....
왜 앰프가 좋은지 이제야 알겠다. 사운드성향은 거의 비슷한데 헤드룸이 차지를 않는 느낌이랄까.....
그냥 집에있는 앰프를 사택으로 보낼껄 그랬다. 고 몇천엔 아끼고자 또하나의 안쓰게 되는 장난감이 생긴느낌이다.
'GUITAR DIARY > My Gear'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년도 여름맞이 기타구입 <6월 20일 목요일> (9) | 2024.06.20 |
---|---|
오늘 구입한 픽업 (2) | 2024.06.05 |
몇개월만에 구입해 보는 오디오 인터페이스 오디언트 소노 (0) | 2024.05.06 |
24년 4월 27일 집에 도착한 기타 (9) | 2024.04.27 |
34년된 입문자용 기타를 구입하다. (19) | 2024.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