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이번에는 이전 YG의 취재에서 들을 수 없었던 것을 중심으로 듣고 싶습니다, 우선, 당신이 중심이 되고 있는 BRC(블랙·록·콜리션)라고 하는 조직에 대해 알려주겠어요?

A: OK! 우선, 원래는 매우 비공식적이고 이상한 분위기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내 친구 중 몇 명은 그야말로 올리인드를 연주하고, 섹션은  훌륭하지만, 아무래도 손님이 오지않는, 이것은 이상하다고 느끼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 모여서 이야기하고 있었다. 여러 젊은 뮤지션만으로 오머 하킴이나 마커스 밀러라든지 그 안에 있었지만, 그렇게 모여서 이야기하고 있는 사이에, 모두가 「너의 음악에는 시장성이 없다」라고 말해진 경험이 있는 것을 알았다. 연주는 훌륭한데 왜  세상에서

인정받을 녀석이  1명도 없을 까?  어떻게든 이 상황을 타개하고 싶어서  조직을 결성하게 되었다. 우선은 로컬로 하는 느낌이었지만 ….  재즈나 블루스를 연주하고 있는 녀석도 있어 반드시 락음악을 연주하는  그룹이 아니었다.

그때 우리의 공통점이라고 하면 비즈니스면에서의 너무 힘들다라는 것인데 , 결국 많은 무리가 너무 음악 비즈니스에 대해서 무지였기 때문에 네. 그런 계기로 시작한 거지. 그리고 콘서트의 기획이라든지 업계 전문가들에게 의뢰하기도 했다. 그것은 우선 연대 의식과 희망을 가지고 싶었기 때문이다.

Q: 너가 대표자라고 할까, 사장인가?
A: 몇 명의 임원같은 녀석들도 있고 난 사장이지만, 투어에 나와 있는 기간도 길고, 실제 운영관리라든지 결단은 상무이사 같은 느낌으로 변호사 돈 에버슨에게 맡기고 있다.

Q : 이야기는 리빙 컬러의 일로 옮기는데, 가사나 사운드면에서 매우 강렬한 독창성을 느끼고, 특히 가사에 대해서는 문제 의식을 강하게 갖게 한 내용의 물건도 있고, 리빙 컬러 혹은 버논 자신의 록에 대해서 어떻게 인지하는지  물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A: 많은 사람은, 리듬만이 음악이라고 하는 의식을 락에 대해 가지고 있지만, 스타디움이지만 클럽이겠지만, 사람들을 사로잡고 하나로 하는 파워를 가지고 있는 것이 배경이라는 견해도 록이라고  할 수 있겠다.. U2나 포이즌도 각각 이런 파워를 가지고 있었고, 나 자신도 그러한 파워적인 영향을 받았다. 

Q : 이전 인터뷰에서도 솔로 파트는 악보 등에 얽매이지 않는 임프로비제이션에서 연주한다고 들었는데, 
A:인프로비제이션하는 에너지는  물론, 그 곡이나, 드럼이나 베이스의 어프로치에 의한 곳이 큰 이유이지만, 그것을 증폭시키는 분류되지 않은 프리·폼 감각에 대해서는 나 자신이.

디펑트나, 프리 재즈계 뮤지션과의 접촉이 많고, 또 나 자신도 프리 재즈 출신의 기타리스트이기 때문에, 그 편이 기초가 되어 임프로비제이션을 취하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다. 뭐, 클래식을 근거로 하는 사람도 있으면, 재즈를 근간으로 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Q: 이것도 전회 조금 접했지만, 인터벌 스킵이라든가, 오픈 펜타토닉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거지?
A: 인터발 스킵은 이렇게  현을 넘어 플레이한다. 오픈 펜타토닉에 대해서는 이렇게, 예를 들어 Am이라면 믹솔리디언처럼 B나 Ab에 크로매틱으로 원스텝씩 상하시킨다. 그렇게 함으로써 긴장과 이완을 잘 만들어낼 수 있다. 콜트레인 따위는 이렇게 보통의 마이너 펜타토닉을 점점 크로매틱으로 옮겨가는 패턴을 잘 사용하고 있다. 

Q : 버논 자신, 프리 재즈 출신이라는 것과 로널드 샤논 잭슨과 플레이하고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오넷 콜맨, J.B. 울머 등이 실천하고 있던 하모로딕 (리듬이나 하모니, 템포는 각각 독립적으로 멜로디를 구성하는 등의 이론)
A: 기본적으로 별로 연구한 적은 없지만, 그것은 예를 들어, 라디오를 듣고 있고, 거기에 다른 라디오국의 음악을 듣고 있는 녀석의 차가, 가까워져 왔다고 한다. 그러자 그 두 음악이 자신이라는 필터를 통과함으로써 다른 제3 음악이 자신 안에 완성된다는 것이다. 뭐, 나의 경우는, 그렇게 설명되어 「과연, 그러한 음악도 존재하지 말라」라고 이해한 이유이지만, 오넷은, 한때 드럼 2명, 베이스 2명, 기타 2명이라고 하는 즉, 2개의 트리오에 별도의 곡을 플레이시켜, 그 중간에 서서 플레이하고 있었던 적이 있다. 방금 말한 라디오와 같은 조건으로 플레이하고 있던 이유.

Q : 지난 회의 인터뷰에서 재즈 선생님에 대해 기타를 가르친 것 같은 말을 했는데 오른손의 피킹 폼은 그 때 외우게된  폼인가?
A: 아니, 어느 쪽이라든가 자연스럽게 익힌 느낌이야. 옛날에는 보통 스타일로 피킹했지만 지금과 같은 스타일로 바꾸는 것으로 근육은 더 많이 사용하지만 더 빨리 연주할 수 있다. 다만, 처음에는 정확성이 부족하지만 ..... 얼터네이트 픽킹도 스스로 응집한 것과 마찬가지로, 레슨을 받았을 무렵은, 확실히 선생님에게도 픽킹 폼에 대해서는 추천했지. 하지만 결국은 나는 팔이 작기 때문에(?), 처음, 현의 굵은 기타를 연주하기 시작했을 때에  현은, 011~.0 49인가.050의 세트를 사용하고 있다. 감각으로서는 완전히 재즈 기타야. 옛날에는 울트라 라이트 게이지를 사용했지만, 지금처럼 록식의 트레몰로 유닛은 없었고, 튜닝이 맞지 않아 고민하고 있었다. 그래서 어느 날 "더 굵은 현을 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해 .010 세트를 사용하게 되었지만, 언제였는지 잘못해서 .011로부터의 세트를 쳐버렸다. 그래서, 그 소리에 쏟아져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음질이 어떻다고 하는 일이 아니고, 연주하기 쉽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다.

Q : 그리고, 장비적인 면에서, 클린 사운드도, 디스토션 사운드도, ADA의 MP-1을 중심으로 소리 만들고 있습니까?
A: 맞아.  부기의 쿼드 프리 앰프와  400 파워 앰프에 통과시켜 사용하고 있다. ADA에서는 디스토션을 가득 걸고 있는데, 12AX7 튜브(진공관)를 메릴랜드에 살고 커스텀 튜브를 만드는 남자가 만들어준 물건으로 바꿨다. 

Q : 고장이 많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그것은  어떻게 대처하고 있습니까?
A: 그런 사람도 있지. 나도  2대째를 사용하고 있지만, 1대째는 위험했다. 하지만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은 전혀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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