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들만 있으면 혼자 놀기에 따악 좋다. 아무것도 안부럽다. 안부럽다. 라고 생각을 하다가
나는 나자신을 속이고 있는것을 알게 되었다.
최근 복각으로 나온 솔다노가 너무나 갖고 싶다.
이상하게 한숨만 나온다. 기타관련된 취미 이제 그만두어야할것 같다.
주위둘러 보면 갖고 싶은것들만 계속 보이고, 현실은 그것을 따라가주지 못하고
내가 살고 있는 현실이 가상현실의 시뮬레이션 된 현실이라면
이번달에 솔다노를 나에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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