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posting4386 EXTREME ALBUMS 오늘은 뭐찎어서 올리면서 놀까?라고 생각해서 올리는것이 익스트림의 음반들이다. 본인이 이 익스트림의 음반을 접하면서.. 아니 익스트림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깔끔심플한 곡에 흥겨원 훵키리듬이다. 윗글에 깔끔심플하다고 적어두었지만 그들의 음악이 정말 심플=단조? 로울까? 곡을 듣는 입장에서가 아니라 한곡 카피하기 위해서 저는 박자를 그들의 칼박에 맟추기 위해서 하룻밤 날을 지새우면서 몰두해 본적도 있는 밴드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슈퍼기타리스트의 칭호는 그냥 얻어진것이 아니다. 누노의 플레이는 여타의 속주플레이어보다 처음 다가설때 조금 쉽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나... 칼박의 리듬감과 그만의 꼬이는 속주를 해결하기 않고서는 여간 맛내기 힘든 밴드이다. 이들의 음반의 이미지는 본인에게 있어서.. 정말 씨디값이 .. 2007. 7. 21. 토니보그 tony borg 93년도 국내 킹레코드를 통해서 나온 토니보그의 솔로앨범. 오늘은 그의 앨범을 꺼내들으면서 몇자 적기로하자. 본인이 당시 그의 음반을 처음접한것은 시디가 아닌 lp음반이었다. 그당시 기억속에 음반의 해설을 신대철씨가 작성하였던 기억이 나며 아마도 오선보로 되어진 그의 주요 멜로디 테마 부분악보가 보너스로 되어 있었다. 이 앨범에 대해선 아무런 정보가 없었으며 단지 앨범커버에서 풍겨나오는 포스가 테크닉 계열의 속주라고 생각하여 음반가게에서 구입을 했었다. 하지만 정작 음반의 내용은 화려한 테크닉가 거리가 먼 수려한 멜로디로 가득찬 따뜻한 톤으로 메꾸어진 앨범이었다. 오히려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큰 만족감을 주었던 앨범.. 이 앨범은 90년대 후반에 청계천을 놀러갔을때 리어카 시디 자판대에서 2000원이라.. 2007. 7. 20. GUITAR ZEUS JAPAN VS KOREA 2007. 7. 19. BAD MOON RISING ALBUMS 2007. 7. 12. 오늘 사온 시디 한장 Mr. Sirius - Dirge 1991 2007. 7. 5. LOUDNESS - Never Stay Here,Never Forget You 1986 2007. 7. 3. 이전 1 ··· 724 725 726 727 728 729 730 7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