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기타77 영기타 1994년 3월호 영기타 1994년 3월호,,내가 이잡지를 왜 샀을까? 난 최근 영기타를 다시 펼쳐 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이걸 왜 샀었을까? 커버의 지미페이지를 좋아해서.. 아니다,,바로,, 디오의 역대 기타리스트를 잘 정리해 놓은 기사와 더불어 짤막한 프레이즈 소개가 있었기 때문이다.아~~ 디오의 별세는 지금 생각해도 충격이다,, 몇년만 더 살아 주시고,, 몇장만 더 앨범 내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게재된 악보는 하기와 같다. 가장 맘에 든 악보는 백사 성님의 스틸오브 나이트~~ 2012. 4. 14. 영기타 1990년 3월호 영기타 1990년 3월호,,조지린치가 물오를때로 물이 오른시절,,저말 멋지다,, 조지린치잡지 뒷면에 실린 아이바네즈 기타 광고,, 윙어의 렙비치가 모델인데,, 청소년이 기타를 쥐고 있는 듯한 포스,,아무튼 과거는 아름답다~~ 아름다워 잡지의 게재된 악보는 하기와 같다,,솔직히 화이트 스네이크 칩엔네이스트가 무지 쳐보고 싶어서 구입했었슴,,칠려고 샀는데,, 왜 지금도 안치고 있을까,,, 2012. 4. 14. 영기타 1993년 6월호 영기타 1993년도 6월호..93년도 정말 우울한 시기,,, 였슴,,그래도 음악이 있어서 버틸수 있었지,, 당시의 누노는 참 젊다,,뒤돌아 보면 다 그렇겠지만,, 당시 이 잡지에서 가장 기쁜 기사는 덕앨드리치의 배드문 라이징 블러드 앨범 발표후.. 영기타에서 조금씩 프레이즈 설명이 나왔던 부분이 가장 매력적임,,, 이 잡지에 실려 있는 악보들은 하기와 같슴. 2012. 4. 14. 영기타 1996년 3월호 내가 무진장 좋아하는 존사이크스 성님.. 기사가 뭐든,, 악보가 뭐든 신경안쓰고 그냥 커버만 보고 구입했었다. 왜?? 커버가 존사이크스 성님이니까... 그런데,, 정작 잡지를 펴보면,, 존사이크스 성님의 기사가 너무 짧다.. 그래도, 존 사이크스 성님이 무슨 기자재를 쓰는지에대해서 나왔으니.. 그걸로 만족했었슴,, 실려 있는 악보는 하기와 같다 2012. 4. 7. 영기타 1993년 10월호 에릭클랩톤이 커버를 장식하고 있는 93년도 10월호 그런데 정작 잡지를 펴는 순간,, 칼라풀한 인쇄지에는 에릭클랩톤보다. 스티브바이에 대해서 더많은 인턴뷰가 실려 있다. 그렇다고 해서 에릭클랩톤에 대한 기사가 없는것은 아니지만,, 그런데,, 난 스티브바이나, 에릭클랩톤의 기사때문에 이 잡지를 구입한것이 아니다. 바로 2`3페이지의 적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는 스티브살라스의 기사와 플레이즈 설명으로 구입하게 되었었다. 잡지에 실려 있는 기타 악보들은 하기의 영상과 같다. 2012. 4. 7. 영기타 1997년 12월호 임펠리테리가 멋진 커버를 장식하고 있는 97년도 12월호 아이스오브 허리케인이 발매가 되어,당시 그 앨범에 대해서 분석을 해 놓은 것이 헤드라인 기사에 해당한다. 또한 기타제우스2가 발매가 되었고, 참가 기타리스트의 프레이즈를 아주 잘 분석해 두었기에 참 도움이 많이 되던 잡지에 해당. 실려 있는 기타 악보는 하기와 같다. 2012. 4. 7. 이전 1 ··· 8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