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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타77

영기타 2005년 5월호 2005년이라,,, 머릿속에 완구들이 떠오른다,,, 흠,,, 완구회사,,, 당시 스페이스 쉽 원이라는 솔로 앨범을 발표한 폴길버트,, 당시 2005년내내 폴길버트는 저 우주복 입고다니면서 공연한것으로 기억한다,,, 무지 덥지 않았을까? 그냥 걱정이 되어 본다,, 더워도 쇼맨쉽을 위해선 어쩔수 없었겠지,, 포스터도 폴길버트,,, 사진히 흐릿한데,, 자세히 보면,, 눈 화장 엄청 짙게 했슴,, 눈화장 하나 차이로 인상이 너무 다르게 변한다,, 나도 한번 해볼까,, 그냥 해보고 싶어 졌다.. 갑자기 영화 크로우가 생각난다,,, 아니,, 앨리스 쿠퍼 처럼,, 눈화장이 아니라 아주 껌게 떡칠을 해 볼까,, 이거 산 이유는 순전히 디비디 레슨인데,, 요즘 나온 영기타는 아마도 2007년도 이후인가? 거의 매달 부록.. 2012. 6. 22.
영기타 2000년 7월호 존사이크 성님이 너무나 좋아서 그냥 구입,,실려 있는 악보나 기사 상관 안함,, 그냥 구입,,,포스터도 너무 멋져 버려,,, 당시 나왔던,, 포이즌 새 앨범,,, 아마도 이거 김원장이 당시에 MP3 씨디에 떠서 구워주어서 들었던 기억이 새록 새록 하다,,, 그리고 당시에 테잎으로 브레이브 뉴월드를 샀었지,,, 그런데,, 난 정말 별로 였슴,, ㅎㅎ 잡지도 세월의 추억을 묻어가는 구나 ㅎㅎㅎ 악보로 실려 있는 곡들은 하기와 같슴,,, 2012. 6. 22.
영기타 2000년 5월호 영기타2000년 5월호,,, 2000년이라,, 아마도 이시기에 김원장과 함께 보낸것 같은데,,, 당시 아직 회복이 될던 헤비메탈시기에,,, 그나마 메탈기타를 이끌어 주셨던 다임백 성님,,, 부록으로 있는 포스터도 다임백 성님,,, 누가 이때 다임백 성님이 권총을 맞아서 죽을것을 예상했었겠는가?,, 음,,,, 아무튼 너무나 슬픈 현실,, 이 잡지는 순전히 다임백성님이 좋아서 구입,,, 그리고 스트롱거댄 데쓰를 발표한 잭와일드가 있는데,, 이잡지에는 그 앨범의 악곡 분석이 나름대로 잘 되어 있다. 이 시기때부터 지저분해지기 시작한 잭와일드,,, 솔직히 터프해진 잭와일드도 나쁘진 않지만 그래도 꽃미남 시절이 그립다,, 흠,, 실려있는 악보는 하기와 같다. 2012. 6. 22.
영기타 2000년 9월호 리치샘보라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2000년도 9월호,,,당시 무슨일이 있었을까? 2000년도 세상이 멸망한다는 설이 있고나서 아무렇지도 않게 6개월이 흐른후,,,세상은 이전과 같았다,, 진짜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마야의 저주로 2012년 12월 21일 지구가 멸망한다는 설,, 내가 두번 속을것 같냐? 흥,, 당시에는 이렇다할 신보는 나오지 않았고,, 헬포드 옹의 솔로 앨범만 조금 각광받았었다. 잡지 중간에 있는 리피샘보라,,요즘 이 헤어스타일이 마음에 든다. 얼마전 머리를 깍았는데,, 그냥 이렇게 다시 길러보고 싶다.내가 회사 차려서 내가 사장하면 이렇게 머리 길러도 터치할사람 없겠지,, 흠,, 중간에나온 리치코첸 기타 모델 광고사진,, 역시 리치코첸은 잘생겼다. 리치코첸을 봐도 세상은 공평하지 않은.. 2012. 6. 2.
영기타 2007년 8월호 가끔 예전 잡지를 보면 놀랄때가 있다.분명 이잡지 사둔게 1~2년 전인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 하고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버린것에대해서... 그동안 어떤일이 있었나 하고 회상에 잠길때가 있다.. 기타 잡고 있는 폼으로 하면 세계에서 가장 멋지지 않을까 라는 뽀다구가 나는 슬래쉬가 커버를 장식,, 요즘 기타 잡지를 들쳐 보면,,,, 전에는 관심이 없던 곳에 관심이 간다,, 바로 기타리스트들의 근육질이다. 전에는 어떻게 어떻게 플레이 했는가에 대한 분석에 대해서만 눈이갔는데,, 이젠 그런거 안중에도 안들어 온다. 최근 롤모델을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기타가? 노노노,, 바로 근육에 관련해서이다.재크와일드는 너무 굵고,,, 조지린치는 나이에 맞지 않게 너무 나와서 얼굴과 몸이 매칭이 .. 2012. 5. 13.
영기타 1995년 1월호 95년도 1월호,, 조지가 멋진 머리로 메탈계에 재 등장,,당시 95년도는 얼터가 판을 치고 있었고,, 헤비메탈 하는 밴드들의 음악적 흐름은 하드코어라는장르가 판을 치고 있었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하여,,, 빅밴드들도 앨범을 내놓을때,,음악적 노선을 조금 변경한다던지,, 했던것으로 기억이된다. 뭐 아무튼 유행은 돌고 돌아서,, 2000년도 들어서 다시 헤비메탈이 다시 활성화 된것 같은데,,이 잡지를 사게된 가장 큰 이유는 타카사키 아키라의 새로운 앨범에 대한 주법소개인데,,솔직히 헤비메탈 히피라는 앨범,,, 아래동영상도 링크해 두었지만,, 음악적 노선 변화로나한테는 별로 였던 앨범이다,, 게재된 악보3곡은 하기와 같다, 2012.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