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기타77 영기타 2013년 7월호 아마도 이블로그에 가장 따끈한 영기타는 지금 포스팅한 13년 7월호에 해당하겠다.이상하게도 올해들어서 영기타 구입이 뜸하게 되었다. 이유는 곁들여진 부록 dvd나 실려 있는 악보,,그리고 인터뷰 기사에서 맘에 드는 밴드들이 등장을 하지 않았던것 같다. 그런데 이번호는 살만한 가치가 있었다. 최근 리치코첸과 빌리시헌이 마이크포노랑 같이 3인조 밴드로 뭉쳤는데,,바로 더 위너리도그라는 밴드이다. 이번호에는 리치코첸의 신보 릭과 프레이즈가 잘 소개되어있으니,,, 구입을 할수 밖에 없었다. 리치코첸이 몇년전까지 수염에 머리도 길렀는데,, 최근에는 단정히 깍은 머리와 수염이 참 마음에 든다.그런데 이사진에는 잘 안나와 있지만,, 뒷머리와 옆머리에 보이는 흰머리는 세월을 속일수 없는듯 하다.그래도 멋지구나,, 또 .. 2013. 6. 10. 영기타 1996년 4월호 키코 루 레이로가 처음으로 영기타 잡지 커버를 장식했던 1996년 4월호 캬... 지금도 잘 생겼지만 키코는 저때 너무 잘생겼다,,, 영화배우 해도 좋았을텐데,,,ㅎㅎ 커버에 들고 있는 기타는 워시번의 명기,,N4에 해당 처음 키코 레슨 비됴를 보았을때 등장했었던 이 기타는,,, 타지마 기타가 아니다, 바디가 잭슨솔로이스트를 핑크로 리페인팅 한것으로 기억이 된다. 영기타 잡지 중간에 나온 비즈의 싱글 광고,,,, 넘 멋져,,, 음,,, 아무튼 이 96년 4월호의 가장큰 이슈는 키코 루레이로의 프레이즈 분석과 더불어~~ 내가 좋아하는 앤디 티몬즈의 솔로앨범,, 분석에 해당,,, 당시 명반 분석 코너에 등장한 앨범은 제프벡의 블로우 바이 블로우,,, 가히 명반중에 명반이라 나 도 손꼽고 싶다. 그럼 이번호에.. 2013. 5. 18. 영기타 1995년 4월호 영기타 1995년 4월호 스키드로우 3집 발표후 영기타 커버를 장식한 스키드로우 스캇힐과 데이브 사보,,, 아마도 스키드로의 가장 물이 오른 시기는 이때인것 같다. 음악계는 얼터의 영향으로 뭐 이런 음악은 한물 가기 시작했었고,,, 헤비메탈을 좋아하거나,,, 머리를 당시에 기르면 유행에 뒤쳐진 인간으로 취급받기 시작했던 시기,,, 최근에,, 유행은 다시 돌고 돌아,,, 다시 쌍팔년도 헤비메탈 스타일을 추종하는 이들이 많이 생겨났다,, 95년도 부도칸 라이브를 했었던 키스~~ 진 시몬즈의 저 삿대질 포즈는 너무나 유명하다,,, 드림씨어터의 저 시절,,,저 모습,,, 당시에는 몰랐는데,,, 그 당시에는 모두들 티셔츠를 바지 안에 입고 있었다. 지금 보면 촌스런 저 스타일,,, 아마도 유행은 돌고 돌아,,, .. 2013. 5. 18. 영기타 2010년 2월호 영기타 포스팅도 오랜만에 하는것 같다. 최근에 영기타 포스팅을 할때 내가 전에 이걸 포스팅했었나 안했었나?나 자신도 헷갈리게 된다. 뭐,, 발매된것은 거의 다 사 모았고,,, 예전에 랜덤 형식으로 포스팅을 자주 했기에,, 나 자신도 헷갈린다. 잡지 커버를 장식한 잭와일드,,, 음,,, 내가 좋아했던 조페리 성님,,, 음,,, 솔직히 당시에 이 잡지를 샀던 이유는 잭와일드도,,, 조페리 성님의 기사를 읽을려고 샀던것이 아니다.바로 명기라고 불리는 꾹꾹이들을 DVD로 소개가 되어 있었기에,,, 사운드 비교하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참고가 되었기에당시에 이 잡지를 구입했었던것 같다. 그리고 두번째 이유가 명반 프레이즈 소개 시리즈에 내가 좋아하는 페워워닝의 리프와 솔로가 소개가 되어있어서당시에 너무나 기뻣던것.. 2013. 5. 1. 영기타 1994년 8월호 게리무어 옹의 저 표정은 지금도 잊을수 없다... 영기타 1994년 8월호 포스터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티브 살라스다,,, 그런데 바지를 보니,,, 참,, 거시기 한 부분이 부곽된다,,, 음,,, 이건 조금,,, 원래 뭔가 돌출되어 부곽되어 보이기도 하는데,, 저 바지 디자인이 왜 저런곳에 저렇게 천을 대었을까? 참,,, 내가 좋아했던 세이키마츠,,,, 아니 과거형은 아니고,, 음,, 지금 가끔 들으니,, 좋아하는 으로 수정하련다,, 존경하는 반덴버그 성님,,, 지금은 미술하시는데,,, 그림은 잘 그려지나여? 앨범하나만 내어 주시요~ 2013. 4. 5. 영기타 1994년 5월호 영기타 1994년 5월호,, 표지는 잭와일드가 장식,, 딱 여기까지만 좋았다,,, 이 모습까지만,, 이 이후론,,, 아저씨가 되었지,, 그냥 아저씨가 아닌,, 산적아저씨,,, 지금은,,, 뭐,,신문지만 주면 노숙자와 같은 이미지가 왜이렇게 강하게 느껴지는지,,, 딱 1년만 헬쓰뛰고 예전 모습으로 면도도 좀 하고 깔끔하게 다시 나타났으면 한다. 그런데 웃긴다.,,, 생각해보니,,, 지금의 모습도 모두 잭와일드 자기 자신이 그 모습을 좋아해서 그렇게 했을텐데,, 내가 왜 남의 인생의 왈가왈부 하는지,, 아마도 잭와일드는 자기 멋에 사는것 같은데,,, 그걸 와일드하다고 평가하는 팬들도 많고,,, 그냥 난 예전 이 모습이 더 보기 좋았다는 자기 관점이다,,, 포스터는 에드리안 반덴버그의 불꽃같은 전성기 시절의 .. 2013. 4. 5. 이전 1 ··· 5 6 7 8 9 10 11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