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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3인조라는 밴드 구성에서 폭발할듯한 파워를 보여주었던 레이지의 통산
8번째 명반 블랙인 마인드.
본 앨범에서부터 몇년간 트윈기타를 형성하여 트윈기타 하모니와 그들 특유의
멜로디 트래쉬를 선보여서 상당히 귀를 즐겁게 해주던 음반.

첫곡부터 흘러나오는 앨범 타이틀 블랙인 마인드가 너무나 마음에 들었었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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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본인의 경우 오지오스본 앨범중 딱 3장만 고르시오라고 하면
반드시 생각나는 앨범이 랜디로즈의 블리자드 오브 오지, 제이크 리의 박엣더 문,
잭와일드의 노레스트 포 더 위크.

딱 이 세앨범을 꼽을것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곡이나, 음반의 판매량,
또한 그 음반들의 유명세보다는 정말 그 3가지 음반이 그 세명의 기타리스트의
특징을 잘 표현에 주고 있다고 생각이 되어진다.


오랜만에 들어도 제이크리 성님의 기타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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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출신 정통 헤비메탈 밴드 자칼의 두번째 앨범,
아이언 메이든과 같은 정통 헤비메탈 밴드를 지향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앨범이라고
느껴지며 전체적인 곡 완성도가 84점 이상의 곡으로 주를 이루고 있다.
또한 마지막곡인 2001이라는 곡은 연주곡으로 되어 있어, 그들의 연주 실력도 가늠
할수 있는 앨범이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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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과 양을 충족시켜주었던 AINA의 2003년도 앨범.
Sascha Paeth와 많은 아티스트들이 많은의 프로젝트를 형성하여  심포닉앨범의 퀄리티 업에 기여하고 있는  (EX-)HEAVEN'S GATE의 베이스 player Robert Hunecke-Rizzo가 중심이 되어 다룬 초대형작
메탈 오페라 앨범이다.
정말 많은 수의 아티스트의 참가및 2시간 10분이 넘는 러닝타임및 트랙수가 24곡, 30페이지를 넘는
저 북클릿...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짜임새 있는 음악!!질과 양을 만족시켰던 앨범이었다.



01. Aina Overture (inst.)
02. Revelations
    Vo: Michael Kiske, Damian Wilson, Olaf Reitmeier
    Aco.G: Olaf Reitmeier
    Key: Jens Johansson
03. Silver Maiden
    Vo: Michael Kiske
04. Flight of Torek
    Vo: Tobias Sammet, Glenn Hughes, Thomas Rettke

05. Naschtok is Born
    Vo: Thomas Rettke
06. The Beast Within
    Vo: Thomas Rettke
07. The Siege Of Aina
    Vo: Olaf Hayer, Thomas Rettke, Glenn Hughes, Candice Night
    Key: Derek Sherinian
08. Talon's Last Hope
    Vo: Glenn Hughes, Andre Matos
09. Rape of Oria
    Vo: Candice Night
10. Son of Sorvahr
    Vo: Thomas Rettke
    B: T.M. Stevens
    Organ: Axel Naschke
11. Serendipity
    Vo: Michael Kiske
    Aco.G: Olaf Reitmeier
12. Lalae Amer
    Vo: Cinzia Rizzo
    G: Thomas Youngblood 先生
13. Rebellion
    Vo: Glenn Hughes, Tobias Sammet (cho)
    G: Emppu Vuorinen
    Key: Erik Norlander
14. Oriana's Wrath
    Vo: Marko Hietala, Sass Jordan, Thomas Rettke
15. Restoration
    Vo: Michael Kiske, Simone Simons (Soprano)
--- Singer ---
Glenn Hughes
Tobias Sammet (EDGUY, AVANTASIA)
Marko Hietala (TAROT, NIGHTWISH)
Michael Kiske (SUPARED, ex-HELLOWEEN)
Andre Matos (SHAMAN, ex-ANGRA)
Thomas Rettke (ex-HEAVEN'S GATE)
Olaf Hayer (LUCA TURILLI, DIONYSUS)
Damian Wilson (AYREON, ex-THRESHOLD)
Candice Night (BLACKMORE'S NIGHT)
Simone Simons (EPICA)
Sass Jordan

--- Instrument Player ---
Emppu Vuorinen (g/NIGHTWISH)
Thomas Youngblood 先生 (g/KAMELOT)
Olaf Reitmeier (aco.g/VIRGO etc.)
T.M. Stevens (b/STEVE VAI, TINA TURNER)
Jens Johansson (key/STRATOVARIUS)
Derek Sherinian (key/PLANET X, ex-DREAM THEATER)
Erik Norlander (key/LANA LANE, ROCKET SCIENTISTS)
Axel Naschke (Organ/GAMMA RAY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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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이 밴드, 팬텀의 자켓을 처음 보았을때는 뭔가 큰 물건같은 느낌이 받았었다.
릴리즈 연도가 93년임에도 분명하고 뭔가 보여주는 기세는 80년대 필 메탈을 들려줄것같은
예상이 감돌았기 때문이다.
보시라 저 조악한 그림 디자인... 80년대 자주 등용된 야수와 날개 그리고 촌스런 그림 자켓..
캬!!!  요건 물건이겠구나 라고 생각을 하였다. 그 대답은.!!  역시 물건이다.
여기서 물건이라는 것은 본인과 같이 80년대 사운드를 좋아하시는분들 그리고 쥬다스 프리스트와
같은 금속성 보컬을 애타게 찾았던 분들에게 맞는 표현일지 모른다.

솔직히 이 팬텀이라는 그룹은 B급 메탈밴드일지 모른다.
단지 쥬다스 프리스트에 아류에 지나치치않는... 하지만 본인귀에 즐거우면 그것은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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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린치와 돈도켄을 좋아하면서 이 블로그에 도켄의 포스팅은 오늘 처음 하는것 같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Under Lock And Key이 앨범은 그들의 3번째 앨범에 해당하는 앨범이다.
카리스마 보컬리스트 돈도켄과 기타히어로 조지린치 이 두사람의 조합으로 인하여 창출해내는
도켄식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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