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homas blug5

앗싸!! 거의 7년만에 원했던 악기를 구입하다. 오늘도 재택근무이지만 너무나도 설레였다. 이유는 기다리던 상품의 배송을 기다리고 있었기에.. 방금도착한 제품. 2021년을 살아가는데도 이렇게 수필로 고객에게 구매에 대한 감사를 전하는 일본의 악기점,,, 짜잔!! 그렇다 내가 그렇게 원했던 앰프 블루기타 앰프1 실버오리지날 버전이다. 머큐리버전과는 다르게 빈티지 채널이 명기. 이 앰프는 당시에 발매가 되었을때 구매를 한번망설였었고. 그 이후에도 살까 말까 여러번 망설였던 앰프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토마스 블룩 아저씨가 만든 앰프인데도 말이지... 하기 링크의 글을 보면 내가 언제 이 앰프와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는지 당시 토마스 블룩 프로모션때 참가했던 글을 남겨두었었다. https://guitarplayer.tistory.com/search/blug.. 2021. 7. 28.
Thomas Blug 기타워크샵 참가기 2015년10월11일 금일 토마스블룩의 기타워크샵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시부야 이케베입니다. 이번이 저에게 있어서 이 기타리스트와 만나는것이 세번째 인데,,, 오늘도 설레였습니다. 예약제 세미나였고 정원 20명의 소수팬들만을 위한 세미나였습니다.워크샵은 17:00부터 18시20까지 1시간 20분 넘게 진행되었으며 정말 많은 이야기와 해설을 들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워크샵 회장앞에 작게 붙혀진 포스터,,, 진짜 조촐합니다.솔직히 그렇게 유명한 뮤지션이 아니라서 더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약제 세미나였고 정원 20명의 소수팬들만을 위한 세미나였습니다.워크샵은 17:00부터 18시20까지 1시간 20분 넘게 진행되었으며 정말 많은 이야기와 해설을 들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총 4개의 파트로 나뉘어서 기타워크샵이 진행되었습니.. 2015. 10. 10.
The Stratkings - a compilation of the 2004 Fender award finalists<Thomas blug> 토마스 블룩을 너무 좋아하여 그의 컴필레이션 음반을 구입하게 되었다.토마스 블룩의 정규앨범을 모두 소장하고 있기에 이런 컴필레이션 음반까지 필요할까?라고 자문하여보았지만 이 음반은 토마스블룩에게도 상당한 의미가 있기에 팬이라면 반드시 들어줘야한다는의무감이 생겼다. 그럼 이 음반에 대해서 간략하게 이야기 해보면,,, 앨범커버가 말해주듯이 팬더 스트라토캐스터가 표지로 되어있고 앨범타이틀까지 스트랫킹스에 해당한다 즉 이 앨범은 팬더사의스트라토캐스터 50주념을 기념하여 2004년도에 열린 유럽 스트라토캐스터 선수권에 참가한 출장자들의 컴필레이션 앨범인데 이 대회에서 토마스 블룩이 우승을 하여 그의 명성을더욱더 알리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토마스 블룩의 오피셜사이트에서 보면 알수 있듯이 그는 이 대회에서 우승한것에.. 2014. 5. 17.
THOMAS BLUG-ELECTRIC GALLERY 내가 가장 좋아하는 토마스 블룩 성님의 앨범의 리뷰를 적을수 있게 되어서 대단히 기쁘다.솔직히 아는 지식이 별로 없어서 리뷰를 정확히 적는것은 불가하지만,,이 앨범은 1997년도에 발매된 토마스 블룩 성님의 두번째 앨범에 해당하며 2003년도에 복각화 되어서 재발매된 앨범이기도 하다 01. Still alive [3:28]02. Longing [4:57]03. The witching hour [7:12]04. Electric gallery [5:41]05. Who’s who [5:09]06. Love crimes [5:13]07. Treasure island [4:47]08. Roots [4:04]09. Have you ever been to Strawberry Fields [3:56]10. Rock n.. 2013. 12. 28.
토마스블룩 레슨디비디가 도착하다~! 저번달 인터넷에서 토마스 블룩의 레슨디비디를 4개를 주문,,,사진위에 한넘이 먼저 왔고,,나머지 3개가 오늘 도착했다. 무진장 기쁘구나~~~독일에서 건너온 넘들,,, 솔직히 기쁜 이유는 토마스 블룩을 너무 좋아해서 기쁘고,,,음반천국인 일본에서도 토마스 블룩 CD나 DVD등이 구하기기 무지 힘들었다는 것이다. 천천히 한개씩 보면서 리뷰를 추후에 남겨 보아야겠다. 2013.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