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다스 프리스트가 50주념을 맞이해서 전세게 3000장 한정으로 내놓은 앨범

총42장의 CD인데 30장부터 42장까지의 8장의 음반이 미공개된 음원이라고 하였다.

이것을 처음에 살까했었는데 5만엔이라는 가격때문에 망설였고 결국에는 

벌써 판매가 완료되었구나.

솔드아웃이란다.  전세계 3000장한정이라면 모을가치가 있었는데 

왜 이게 비싸다고 느껴졌을까..  난 진정한 쥬다스프리스트의 팬이 아니었던것 같다.

 

이 글은 한국에서 라이센스로 발매되었을때 금지곡으로 지정되었던

eat me alive  나를 산채로 잡아드셔요~ 라는 곡을 들으면서 작성되었다.

유트브의 발전으로 이런 금지곡도 클릭한번으로 너무 쉽게 들을수 있는데

음반 콜렉션에 대한 열정은 수그러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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