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조합으로 계속 놀고 있다. 보스gt-pro와 페르난데스 기타.
처음에는 이 기타 소리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계속 쳐대는 메인 연습용 기타가 되어서 그런지 최근에 애착이 생겨가고 있다.
세상이치가 다 같은 것같다. 한특정한 물체에 뭐든지 많이 접하면 접할수록 그 대상에
애착이 생기게 되어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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