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를 샀는데 탁상용 마이크 스탠드를 살려다가 고민끝에 울란지 마이크암 구입했다.
책상위를 점령하는 것이 싫어서 였는데 생각보다 알루미늄 재질이라서 튼실해보인다.
이제 주말에 유트브에서 흘러나오는 부르고 싶었던 한국가요를 부르면서 놀수 있어졌다.
'GUITAR DIARY > My Gear'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본 기타 브랜드, 잭슨기타 (미제 솔로이스트가 아니어도 괜찮아) (3) | 2023.06.30 |
---|---|
오랜만에 구입한 빈티지 재팬 기타 (Feat.영기타 1987년호) (6) | 2023.06.28 |
우리집 POD2.0 [세번 사고 팔고한 결과물] (3) | 2023.06.05 |
두번 사게된 오늘온 장난감 (3) | 2023.06.03 |
오늘 도착한 궁금했던 기타 (7) | 2023.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