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405 휘성사망 갑자기 유트브를 보는데 속보가 보였다.휘성사망?? 43세라면 아직도 쌩쌩한 젊은 나이인데이게 무슨일이지?? 엊그제는 다이어트 성공한거 뉴스에서 본것 같은데 2025. 3. 10. 궁금했던 장난감을 구입했다. 25년 3월 10일 오늘도 이 사택에 새로운 장난감이 도착했다.그의 이름은 PEAVEY 6505 Piranha Micro Head 짜잔... 요거 요거... 솔직히 이야기를 하면 난 순전히 소형 캐비넷을 원했고 검색하다 보니까..뭐 세트로 이정도면,,, 이렇게 상태좋은 수준에 가격이 적절하다고 생각해서 바로 사버렸슴. 사진을 그지 처럼 찍어서 그렇지 상당히 좋은 상태임... 사용감 거의 없는 수준... 난 내악기라고 해서 다 좋다고 거짓말을 쓰고 싶지는 않아..집에 도착해서 바로 5분정도 테스트해봤는데..뭐 그냥 갖고 놀기는 좋은데 최근에 샀던 KOCH 프리앰프 음질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소리가 날라다니는 느낌인데.. 그래도 메탈리프 치면 신나는데,,, 즁즁이의 저음이 부족한 느낌,,부스터가 필요함. 그래도 조금.. 2025. 3. 10. 스티브 맥나이트 1989년 인터뷰 Q: 드디어 메이저·데뷔네미국에서의 레코드 계약도 곧 이루이진다 들었는데A: 맞아. 지금 여러 레코드 회사로부터 오퍼가 오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7월 21일의 "록시"에서의 라이브가 크라이 울프에게 있어서는, 매우 중요한 "열쇠"가 될 것 같다.Q: 알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전에도 치락이라고 들었지만, 당신이 영향을받은 기타리스트는 마이클 셰커, 랜디 로즈, 앨런 홀스 워스였습니다.A: 맞아. 하지만 기타를 시작하는 계기가 된 것은, 내 누나가 매일 듣고있던 레드 제펠린의 「천국에의 계단」으로부터 이다. 그래서, 그것을 연주하는 방법을 배웠다. 내자신이 좋아하고 듣고 있던 것은 러쉬, 밴 헤이렌. 특히 VH의 「어둠의 폭격(이럽션)」에는 날아갔어. 사람의 테크닉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았던 것(웃음).. 2025. 3. 9. 2025년 3월 2일 일요일 프리앰프 구입 벌써.. 25년도 3월이 시작된지 하루가 지났다.요번달의 새로운 장난감은 10년전 부터 쭈욱 궁금했었던 프리앰프..바로 Koch pedal tone pt-4인데... 보내져온 상자부터 한글이 써있어서 잠시 내 눈을 의심했다. 오자 마자 너무 궁금해서 바로 테스트.. 크기는 정말 큰데... 와!!! 내가 진짜 좋아하는 튜브의 바로 그 사운드!! 최근 2년내에 구매해왔던 프리앰프중에서 단연 톱은 바로 이 페달톤이 될것 같다. 소리가 좋아도 너무 좋다... 2025. 3. 2. C.C. DeVille 1989년 인터뷰 '해외 아티스트'의 취재의 장소는, 평상시 호텔의 어느 룸에서 이루어지며, 스케줄은 엄밀하게 규제되게 되어 있다.그러나, 그것도 아티스트가 제 시간에 나타난 (일어 온) 경우의 이야기로, 현실적으로는 시간에 맞지 않거나취소가 되거나 하는 것도 드물지 않다. 특히 거물일 때는 취재하는 측도 최악의 사태를 각오해 가는 셈이다. 그래서 이날도 역시라는 느낌으로, 로비에서는 각 잡지의 스탭 사이에 불온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었다.그런데 럭키! 「YG씨, C.C.는 곧 만날 수 있으니까―」라는 천사 같은 목소리. 다른 멤버의 취재조정을 하고 있는 투어·스탭을 옆눈으로 보면서, 우리는 C.C.가 기다리는 방에 안내되었다. C.C. DEVILLE(이하 C.C.): 만약 내가 너무 말을 많이 하는것 같다면 알려.. 2025. 3. 2. 2025년 2월 26일 하루하타 미치야 공연 저번달에 이어서 오늘 두번째 하루하타미치야 공연에 갔다.이 공연 관람할려고 또 회사 휴가까지 쓰고왔다.오늘의 공연장은 카나카와 켄민홀요코하마 츄카가이 근처지하늘도 무심하시지난 프리오더로 선 구입했는데 3층에 그것도 먼자리 구나슬프다그래도 즐겁게 봤다저번달 공연과 셋리스트는 완전 똑같은 구성이었는데 저번달에는 하루하타 공연이 처음이라서 음악을 즐기기보단 연주하는거 뭣좀 배워볼까하는 자세로 봤고오늘은 눈까지 감으면서 내 귀로 흘러들어오는 음악을 감상했다 2025. 2. 26.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735 다음